손으로 늘린 반죽 아펠슈트루델
빈 카페식 정통: 글씨가 비칠 만큼 얇게 늘린 수제 반죽에 브라운버터 호두 빵가루, 럼 건포도, 부드러운 휘핑크림을 곁들입니다.
조리 순서
볼에 강력분, 소금, 물, 식용유 절반, 식초를 넣고 섞어 한 덩어리로 만든 뒤, 작업대에서 치대 아주 매끈하고 윤기 나게 만듭니다. 손가락으로 누르면 천천히 되돌아와야 합니다. 오래 치대야 글루텐이 생겨 찢어지지 않고 종이처럼 얇게 늘어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강력분 90g소금 1꼬집미지근한 물 55ml식용유(향 없는 것) ¾작은술화이트와인 식초 ¼작은술
반죽을 둥글게 빚어 남은 식용유를 바르고 접시에 올린 뒤, 뜨거운 물로 헹군 볼을 덮어 따뜻한 곳에서 쉬게 합니다. 반죽이 느슨해져 잘 늘어납니다. 그동안 건포도를 럼에 불립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식용유(향 없는 것) ¾작은술건포도 25g다크 럼 1½큰술
18 cm 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중불에서 녹여 거품이 일다가 고소한 냄새와 함께 연한 갈색이 될 때까지 둡니다. 빵가루와 호두를 넣고 저으며 노릇하게 볶아 접시에 덜어 식힙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버터(빵가루 볶기용) 25g고운 마른 빵가루 35g호두(곱게 다진 것) 20g
중불오븐을 200 °C로 예열합니다. 레몬 껍질은 곱게 갈고 즙을 짭니다. 사과는 껍질을 벗기고 4등분해 씨를 빼고 3mm로 얇게 썬 뒤 레몬 제스트와 즙, 설탕, 바닐라, 시나몬, 물기 뺀 건포도와 버무립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새콤하고 단단한 사과(개당 약 180g) 2개레몬(껍질 제스트와 즙) ½개설탕 35g바닐라 익스트랙 ½작은술시나몬 가루 ½작은술
식탁에 큰 면포를 깔고 덧가루를 문질러 바릅니다. 반죽을 밀대로 조금 민 뒤, 밀가루 묻힌 손을 손등이 위로 가게 반죽 밑에 넣고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손등으로 살살 당기며 식탁을 돌아가면서 약 45×55 cm 크기, 글씨가 비칠 정도로 얇게 늘립니다. 작은 구멍은 괜찮습니다. 두꺼운 가장자리는 잘라 내고 녹인 버터 대부분을 발라 줍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중력분(면포에 뿌릴 덧가루) 15g녹인 버터(바르기용) 21g
반죽의 3분의 2에 빵가루를 뿌리고 몸 쪽 가장자리에 사과를 길게 놓은 뒤, 양옆을 접고 면포를 들어 느슨하게 말아 줍니다. 이음매가 아래로 가게 종이 호일 깐 팬에 옮기고(길면 말굽 모양으로 구부립니다) 남은 버터를 바른 뒤 200 °C에서 , 진한 황금색으로 바삭해질 때까지 굽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녹인 버터(바르기용) 14g
슈트루델을 식힙니다. 생크림은 설탕 없이 빈 방식대로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정도로만 휘핑합니다. 슈거파우더를 듬뿍 뿌려 썰고, 따뜻할 때 크림 한 스푼과 함께 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휘핑용 생크림 80ml슈거파우더 1작은술
요리 팁
늘리는 중에 반죽이 자꾸 줄어든다면 휴지가 덜 된 것이니 덮어서 10분 더 쉬게 하세요. 늘리기 전 반지와 시계는 빼고, 손끝이 아니라 손등과 손바닥 전체를 쓰세요. 중력분보다 강력분이 훨씬 잘 늘어납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반죽을 늘리려면 바람 없는 큰 테이블이 필요합니다. 야외에서는 바람에 몇 초 만에 말라 버리니 텐트나 쉘터 안에서 늘리거나 시판 필로를 쓰세요. 종이 호일 깐 더치오븐에 링 모양으로 넣고 아래 숯 8개, 뚜껑 위 14개 정도로 굽고 25분부터 확인합니다. 크림은 차가운 병에 넣고 세게 흔들어 휘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