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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아메리카 · 아히 데 가이나

닛케이 아히 데 가이나 우동

페루의 일본계 요리 '닛케이' 스타일로, 다시와 참깨를 더한 아히 데 가이나 크림 소스에 쫄깃한 우동과 닭다리살을 버무리고 반숙 달걀을 올렸습니다.

인분2인분
총 조리 시간28분
난이도보통
인분 안내닭고기는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합니다(속 온도 74℃). 반숙 달걀은 어린아이, 임신부, 노약자에게는 10분 완숙으로 바꿔 주세요.

조리 순서

  1. 3 L 냄비에 물을 담아 강불에서 팔팔 끓입니다. 냉장고에서 꺼낸 달걀을 국자로 살며시 넣고 삶은 뒤 얼음물에 담가 식히고 껍질을 벗깁니다. 노른자가 흐르는 반숙이 됩니다. 냄비 물은 버리지 말고 우동 삶을 때 그대로 씁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달걀 2개

    강불
  2. 가장자리를 뗀 식빵을 찢어 믹서에 넣고 무가당 연유, 물, 다시 분말, 볶은 깨 대부분을 넣어 곱게 갑니다. 깨 알갱이가 보이지 않을 만큼 매끈해야 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식빵(가장자리 제거) 1개무가당 연유(에바포레이티드 밀크) 160ml물(소스용) 300ml가쓰오 다시 분말 1작은술볶은 흰깨 1.4큰술

  3. 닭다리살은 기름과 힘줄을 정리해 2cm 크기로 썹니다. 24 cm 팬에 식용유 절반을 두르고 중강불에서 닭을 한 겹으로 펼쳐 넣고 굽습니다. 처음 2분은 건드리지 말아야 노릇하게 구워집니다. 겉이 황금색이고 속이 하얗게 익으면 접시에 덜어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뼈 없는 닭다리살 300g식용유 ¾큰술

    중강불
  4. 같은 팬에 남은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양파를 볶아 투명해지면, 마늘, 생강, 아히 아마리요 페이스트를 넣고 더 볶아 기름이 주황빛이 되고 향이 올라오게 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식용유 ¾큰술양파(곱게 다진 것) 100g마늘(곱게 다진 것) 1개생강(곱게 간 것) 10g아히 아마리요 페이스트 2큰술

    중불
  5. 갈아 둔 소스를 붓고 중약불에서 저으며 끓입니다. 간장과 파르메산을 넣고 구운 닭고기를 다시 넣어 섞습니다. 우동과 버무릴 소스라 기본 아히 데 가이나보다 묽은, 생크림 정도의 농도가 좋습니다. 너무 되면 물을 조금 넣으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진간장 2작은술파르메산 치즈(간 것) 20g

    중약불
  6. 달걀 삶은 물을 다시 강불에서 팔팔 끓여 우동을 넣고 삶아 면이 풀리고 쫄깃해지면 체에 밭칩니다. 물기를 가볍게 털어 바로 소스 팬에 넣고 30초 동안 집게로 버무려 면에 소스가 고루 입혀지게 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냉동 또는 생 우동 면 400g

    강불
  7. 그릇에 담고 반으로 가른 반숙 달걀을 올린 뒤 송송 썬 쪽파, 남은 깨, 시치미를 뿌려 바로 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쪽파 2개볶은 흰깨 0.6큰술시치미(일본식 일곱 가지 향신료) 적당량

요리 팁

닛케이는 페루로 이주한 일본인들이 만든 요리 장르로, 아히 아마리요와 간장, 다시의 조합이 실제로 리마의 식당에서 즐겨 쓰입니다. 우동 대신 소면이나 생면 파스타도 잘 어울립니다. 소스는 식으면 금방 되직해지니 바로 드세요.

캠핑에서 만들 때

소스 재료는 집에서 갈아 병에 담아 가고, 닭은 썰어서 양념 없이 지퍼백에 넣어 아이스박스에 보관하세요. 캠핑장에서는 버너 두 개(면 삶기, 소스)가 있으면 편하고, 하나뿐이면 우동을 먼저 삶아 찬물에 헹궈 두었다가 마지막에 소스에 넣어 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