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둘레스 라이스 치즈 플랜틴 카누아
달콤하게 구운 잘 익은 플랜틴을 배 모양으로 갈라 소프리토 간둘레스 볶음밥을 채우고 치즈를 녹인, 단짠 조합의 카페형 신메뉴.
조리 순서
오븐을 200 °C로 예열하고 팬에 종이 포일을 깝니다. 플랜틴 양 끝을 자르고 껍질에 세로로 칼집을 한 줄 넣어 손가락으로 벗깁니다. 기름 일부를 골고루 발라 팬에 올립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아주 잘 익은 플랜틴(껍질이 검은 반점투성이인 것) 2개식용유 0.6큰술
오븐에서 굽고 중간에 한 번 뒤집습니다. 칼끝이 쑥 들어갈 만큼 부드럽고 겉에 갈색 반점이 생기면 꺼냅니다.
오븐그동안 속을 만듭니다. 22 cm 팬에 남은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잘게 썬 햄을 볶다가 다진 양파, 피망, 마늘, 아나토, 커민을 넣고 모두 볶아 채소를 부드럽게 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식용유 0.9큰술훈제 햄 또는 베이컨 50g양파 50g청피망 40g마늘(쪽) 1개아나토 가루(없으면 파프리카 가루) ¼작은술커민 가루 ¼작은술
중불토마토소스, 비둘기콩, 밥, 소금을 넣고 밥알을 주걱으로 풀어 가며 볶습니다. 밥 전체가 주황색으로 물들고 김이 펄펄 날 만큼 뜨거워야 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토마토소스(무가당) 40ml비둘기콩(물기 뺀 것) 80g식은 밥(냉장 보관한 것) 200g소금 ½작은술
구운 플랜틴 윗면을 세로로 깊게 가르되 바닥까지 자르지 말고, 양옆을 벌려 배 모양을 만듭니다. 속을 수북이 채우고 치즈를 올려 다시 오븐에 넣고 오븐에서 굽습니다. 치즈가 녹아 보글거리면 완성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모차렐라 또는 하얀 숙성 치즈(간 것) 60g
오븐다진 고수를 뿌려 뜨거울 때 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고수 4g
요리 팁
플랜틴은 노란색보다 껍질이 거의 검을 때 가장 달고 부드럽습니다. 초록색 플랜틴은 달지 않고 단단해 이 요리에 맞지 않습니다. 남은 아로스 콘 간둘레스가 있다면 3·4단계 대신 데워서 바로 채우면 됩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오븐 대신 뚜껑 있는 무쇠 팬을 쓰세요. 플랜틴을 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자주 굴려 15~20분 익힌 뒤, 속과 치즈를 채워 다시 뚜껑을 덮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둡니다. 숯불 위 그릴에 포일로 싸서 구워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