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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아메리카 · 카르네 아사다 부리토

치킨 티카 부리토와 민트 라이타

요거트와 가람 마살라에 재운 닭다리살을 센 불에 굽고 커민 바스마티 라이스, 민트 라이타, 레몬 절임 적양파와 함께 만 인도풍 부리토.

인분2인분
총 조리 시간42분
별도 대기+ 30분
난이도보통

조리 순서

  1. 닭다리살은 3cm 크기로 썹니다. 볼에 요거트 일부, 간 마늘과 생강, 가람 마살라, 고춧가루, 레몬즙 절반, 소금 절반을 섞고 닭고기를 넣어 고루 버무립니다. 덮어서 냉장고에 이상 재웁니다. 하룻밤 재우면 더 부드럽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닭다리살(뼈 없는 것) 300g그릭 요거트(무가당) 68g마늘 2개생강 8g가람 마살라 1작은술카슈미르 고춧가루(또는 파프리카 가루) 1작은술레몬 ½개소금 0.6작은술

  2. 쌀은 물이 맑아질 때까지 3~4번 씻어 체에 받칩니다. 16 cm 냄비에 기를 넣고 중불에서 녹인 뒤 커민 씨를 넣어 지글지글 향을 냅니다. 쌀, 물, 소금 약간을 넣고 끓어오르면 뚜껑을 덮고 약불로 줄여 익힙니다. 불을 끄고 뚜껑을 연 채로 두지 말고 5분 뜸 들인 뒤 포크로 살살 풀어 줍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기(정제 버터) 또는 버터 10g커민 씨 ½작은술바스마티 쌀 120g물 180ml소금 0.4작은술

    중불→약불
  3. 적양파는 얇게 채 썰어 남은 레몬즙과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손으로 살짝 주물러 둡니다. 10분이면 분홍빛으로 변하며 매운맛이 빠집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적양파 50g레몬 ½개소금 ⅛작은술

  4. 오이는 굵은 강판에 갈아 손으로 꼭 짜서 물기를 빼고, 민트는 잘게 썹니다. 남은 요거트에 오이, 민트, 소금 약간을 섞어 라이타를 만듭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오이 60g그릭 요거트(무가당) 102g생민트 잎 5g소금 ¼작은술

  5. 24 cm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강불로 달군 뒤, 양념을 너무 많이 털지 말고 닭고기를 한 겹으로 펼쳐 넣습니다. 가끔 뒤집으며 구워 가장자리가 군데군데 거뭇하게 그을리고, 가장 두꺼운 조각을 잘랐을 때 속이 분홍빛 없이 하얗고 맑은 육즙이 나오면 다 익은 것입니다. 팬이 비좁으면 나눠 구우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식용유 1큰술

    중강불
  6. 기름 없는 팬을 중불로 달구고 토르티야를 한 면당 씩 데웁니다. 아래쪽 3분의 1에 밥을 깔고, 닭고기, 적양파 절임, 라이타를 올립니다. 양옆을 접고 단단히 맙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큰 밀 토르티야(25~30cm) 2개

    중불
  7. 이음매를 아래로 해서 팬에 올리고 중불에서 한 면당 씩 노릇하게 구워 이음매를 붙입니다. 반으로 어슷하게 잘라 남은 라이타를 곁들여 냅니다.

    중불

요리 팁

닭가슴살보다 닭다리살이 센 불에서도 촉촉합니다. 카슈미르 고춧가루는 색은 진하고 맵지 않으니, 매운 걸 좋아하면 청양고추를 다져 라이타에 더해 보세요. 오이 물기를 제대로 짜지 않으면 라이타가 묽어져 부리토가 눅눅해집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닭고기는 집에서 재워 지퍼백에 담아 아이스박스로 가져가고, 숯불 위 석쇠에서 구우면 탄두리 같은 불향이 납니다. 라이타와 양파 절임도 미리 만들어 가고, 밥은 즉석밥을 데워 써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