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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아메리카

카르네 아사다 부리토

라임과 마늘로 재운 소고기를 센 불에 구워 집에서 만든 프리홀레스, 피코 데 가요, 치즈와 함께 큼직한 밀 토르티야에 단단히 만 멕시코 북부식 부리토.

인분2인분
총 조리 시간38분
별도 대기+ 20분
난이도보통

조리 순서

  1. 고기 표면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닦고, 간 마늘, 라임즙 절반, 소금 절반, 후추를 앞뒤로 고루 문지릅니다. 실온에 두어 간이 배게 합니다. 라임 산이 고기를 물러지게 하므로 2시간 이상 재우지 마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소고기 등심 또는 치마살(1~1.5cm 두께 스테이크) 300g마늘 1개라임 ½개소금 ½작은술후추 ¼작은술

  2. 피코 데 가요를 만듭니다. 토마토는 씨를 빼고 1cm 크기로 썰고, 양파 절반은 곱게 다지고, 할라피뇨는 씨를 빼고 잘게 다지고, 고수도 다집니다. 볼에 모두 넣고 남은 라임즙 절반과 소금 약간을 넣어 섞어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잘 익은 토마토 120g흰 양파 40g할라피뇨 ½개고수 8g라임 ½개소금 ¼작은술

  3. 20 cm 팬에 식용유 절반을 두르고 중불에서 남은 양파를 다져 넣어 볶아 투명하고 부드러워지게 합니다. 콩을 국물째 넣고 감자 으깨는 도구나 포크로 으깬 다음, 저어 가며 졸여 숟가락으로 떴을 때 흘러내리지 않고 펴 바를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소금으로 간합니다. 너무 되면 물을 한 숟가락씩 넣으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식용유 1큰술흰 양파 40g삶은 핀토콩(통조림 가능, 국물 약간 포함) 240g소금 ¼작은술

    중불
  4. 24 cm 무쇠 팬이나 두꺼운 팬을 강불로 연기가 살짝 날 때까지 달구고 남은 식용유를 두릅니다. 고기를 넣고 한 면당 씩 건드리지 말고 구워 짙은 갈색 겉면을 만듭니다. 팬이 비좁으면 나눠 구워야 고기가 삶아지지 않습니다. 도마에 옮겨 5분 쉬게 한 뒤 결 반대로 썰어 1cm 크기로 잘게 썹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식용유 1큰술

    강불
  5. 기름 없는 팬을 중불로 달군 뒤 토르티야를 한 장씩 올려 한 면당 씩 데웁니다. 부드럽게 휘어지면 깨끗한 행주로 감싸 따뜻하게 둡니다. 차가운 토르티야는 말다가 찢어집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큰 밀 토르티야(25~30cm) 2개

    중불
  6. 토르티야를 펼치고 아래쪽 3분의 1 지점에 프리홀레스를 가로로 길게 펴 바른 뒤, 고기, 치즈, 물기를 살짝 뺀 피코 데 가요를 올립니다. 속을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양옆을 안쪽으로 접고, 아래쪽 끝을 속 위로 덮어 꼭꼭 누르며 끝까지 단단히 맙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치와와 치즈 또는 몬터레이 잭 60g

  7. 말아 놓은 부리토를 이음매가 아래로 가게 팬에 올리고 중불에서 한 면당 씩 구워 노릇한 자국이 나고 이음매가 붙게 합니다. 반으로 어슷하게 잘라 바로 냅니다.

    중불

요리 팁

멕시코 북부의 집 부리토는 쌀을 넣지 않고 콩과 고기 중심으로 단순하게 만듭니다. 고기는 반드시 결 반대로 썰어야 질기지 않습니다. 남은 부리토는 호일로 싸서 냉동해 두었다가 팬이나 오븐에 데우면 됩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고기는 집에서 재워 아이스박스로 가져가 숯불 그릴에서 구우면 불향이 더해집니다. 프리홀레스는 미리 만들어 오면 편하고, 토르티야는 석쇠에 올려 몇 초씩 데웁니다. 완성한 부리토를 호일로 싸서 숯불 가장자리에 두면 따뜻하게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