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종 햄 치즈 베이컨 카치토스
탕종으로 하루가 지나도 촉촉한 반죽에 햄, 바삭한 베이컨, 치즈를 넣어 말고, 꿀 버터를 발라 반짝이게 마무리한 빵집 스타일 카치토스.
조리 순서
탕종을 만듭니다. 작은 냄비에 밀가루의 8%와 우유의 40%를 넣고 덩어리 없이 푼 뒤 약불에서 쉬지 않고 저으며 익힙니다. 푸딩처럼 걸쭉해지고 거품기 자국이 남으면(약 65℃) 불을 끄고 접시에 덜어 랩을 밀착시켜 식힙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강력분 20g우유 68ml
약불베이컨을 팬에 올려 중불에서 구워 기름이 빠지고 가장자리가 바삭해지면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고 잘게 썹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베이컨(줄) 2개
중불남은 우유를 미지근하게(약 37℃) 데워 설탕과 이스트를 풀어 둡니다. 큰 볼에 남은 밀가루, 소금, 달걀을 푼 것의 절반, 식힌 탕종, 이스트 우유를 넣고 섞어 5분 치댄 뒤 버터를 조금씩 넣으며 더 치댑니다. 반죽이 매끈하고 얇게 늘렸을 때 막이 생기면 완성입니다. 탕종 반죽은 처음에 더 끈적이니 밀가루를 추가하지 마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우유 102ml백설탕 35g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3g강력분 230g소금 ½작은술달걀 ½개무염 버터(실온에 말랑하게) 50g
반죽을 둥글려 기름 바른 볼에 담아 랩을 씌우고 따뜻한 곳에서 발효해 2배로 부풀립니다.
가스를 빼고 6개로 나눠 둥글린 뒤 5분 쉬게 합니다. 각각 밑변 12cm, 길이 22cm의 긴 삼각형으로 밀고 넓은 쪽에 햄, 베이컨, 치즈를 한 줄로 올립니다. 양옆을 1cm 접어 넣어 치즈가 새지 않게 한 뒤 끝 쪽으로 단단히 말아 초승달로 구부리고, 종이 포일 깐 팬에 끝이 아래로 가게 놓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훈제 햄(5mm 깍둑썰기) 140g슬라이스용 반경성 치즈(고다 등, 잘게 썬 것) 60g
덮개를 씌워 2차 발효해 1.5배로 부풀립니다. 그동안 오븐을 180 °C로 예열합니다.
오븐남은 달걀물을 얇게 바르고 오븐에서 굽습니다. 팬 수 1×가 2×라면 위아래 두 칸에서 굽고 중간에 바꿉니다. 진한 갈색이 되고 바닥을 두드리면 통통 소리가 나면 꺼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달걀 ½개
오븐녹인 버터와 꿀을 섞어 오븐에서 막 나온 뜨거운 카치토스에 바로 발라 윤기를 냅니다. 망에서 10분 식힌 뒤 냅니다. 속의 치즈가 매우 뜨거우니 바로 베어 물지 마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녹인 버터(마무리용) 10g꿀 2작은술
요리 팁
탕종은 밀가루가 물을 더 많이 붙잡게 해서 빵이 오래 촉촉합니다. 반죽 온도는 26℃ 안팎이 가장 좋으니 여름엔 차가운 우유를 써도 됩니다. 치즈는 너무 녹아 흐르는 종류보다 고다나 에담처럼 모양을 유지하는 치즈가 좋습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캠핑장에서는 발효와 굽기가 어려우니 집에서 구워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장에서는 쿠킹포일에 싸서 그릴 가장자리의 약한 불 위에 올려 5~8분 데우고, 꿀 버터는 먹기 직전에 바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