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연어 세비체
페루의 일본계 요리 '닛케이' 방식으로 간장·참기름·생강을 더한 라임 소스에 연어와 아보카도를 버무린 세비체.
조리 순서
16 cm 마른 팬에 통깨를 넣고 중약불에서 흔들며 볶습니다. 고소한 향이 나고 몇 알이 톡톡 튀기 시작하면 바로 접시에 덜어 식힙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흰 통깨 1½작은술
중약불소스 만들기: 볼에 라임즙, 간장, 참기름, 곱게 간 생강, 꿀을 넣고 꿀이 녹을 때까지 저은 뒤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라임즙 45ml진간장 1½큰술참기름 1작은술생강(간 것) 5g꿀 1작은술
연어는 손끝으로 쓸어 가시가 있으면 뽑고 1.5cm 큐브로 썹니다. 오이는 씨를 긁어내고 1cm 크기로, 적양파는 얇게 채 썰어 찬물에 5분 담갔다 물기를 뺍니다. 고추는 얇게 송송 썹니다. 아보카도는 갈변하므로 마지막에 1.5cm 크기로 썹니다.
연어, 양파, 고추를 소스에 넣어 살살 버무리고 냉장고에서 둡니다. 연어 겉면이 살짝 연한 분홍색으로 변하면 됩니다. 간장과 라임이 함께 들어가 빨리 절여지므로 10분을 넘기지 마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횟감용 연어(껍질 제거) 200g적양파 30g빨간 고추 ½개
오이와 아보카도를 넣어 아보카도가 으깨지지 않게 크게 뒤적입니다. 그릇에 담고 쪽파와 볶은 깨를 뿌려 바로 냅니다. 밥 위에 올리거나 김에 싸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오이 80g잘 익은 아보카도 1개쪽파 10g
요리 팁
연어 대신 횟감용 참치나 방어도 좋습니다. 간장은 브랜드마다 염도가 다르니 처음엔 정량의 2/3만 넣고 맛을 본 뒤 더하세요.
캠핑에서 만들 때
아이스박스가 4℃ 이하일 때만 권합니다. 소스는 집에서 섞어 병에 담아 가고, 깨도 미리 볶아 가면 현장에서는 썰고 버무리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