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노미야키 차타마리(네팔×일본)
다시 향을 더한 바삭한 쌀가루 전병에 양배추 달걀, 바삭한 삼겹살을 올리고 돈가스 소스, 마요네즈, 가쓰오부시로 마무리한 네팔×일본 퓨전.
조리 순서
쌀가루와 가루 다시에 물을 조금씩 부으며 거품기로 저어, 우유보다 약간 걸쭉하고 매끈한 묽은 반죽을 만듭니다. 둡니다. 다시가 쌀 전병에 오코노미야키다운 감칠맛을 줍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쌀가루(멥쌀가루) 120g가루 다시(혼다시 등) ½작은술물 200ml
양배추는 길이 2~3cm로 최대한 가늘게 채 썰고, 쪽파는 송송 썰고, 초생강은 잘게 다집니다. 볼에 달걀을 풀어 양배추, 쪽파 대부분, 초생강을 섞습니다. 삼겹살은 5cm 길이로 자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양배추 120g쪽파 1.4개초생강(베니쇼가 가능) 10g달걀 2개
기름 없는 20 cm 코팅 프라이팬에 삼겹살을 한 겹으로 깔고 중불에서 한 번 뒤집어 가며 구워 가장자리가 노릇하고 바삭하며 속까지 익게 합니다. 접시에 건지고 기름은 팬에 남겨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얇게 썬 삼겹살 100g
중불팬을 그대로 중불에 두고 식용유를 조금 바른 뒤, 반죽을 저어 한 국자(약 80ml)를 붓고 얇고 둥글게 펼쳐 익혀 표면이 불투명해지게 합니다. 양배추 달걀 반죽을 얇게 펴 올리고 삼겹살을 얹습니다. 중약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익혀 달걀이 굳고 양배추가 부드러워지며 바닥이 바삭해지게 합니다. 매번 팬에 기름을 조금씩 바르며 반복해 모두 4장을 부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식용유 2작은술
중불→중약불차타마리마다 돈가스 소스를 바르고 마요네즈를 지그재그로 가늘게 뿌린 뒤 아오노리, 가쓰오부시, 남은 쪽파를 올립니다. 조각으로 잘라 가쓰오부시가 춤추는 동안 바로 드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돈가스 소스(오코노미 소스) 2큰술마요네즈 2큰술가쓰오부시 2g아오노리(파래 가루) ½작은술쪽파 0.6개
요리 팁
양배추는 최대한 가늘게 써세요. 두꺼우면 뚜껑을 덮어도 설익습니다. 돈가스 소스가 없으면 케첩 2, 우스터소스 1에 설탕을 약간 섞어 쓰세요. 채식으로 만들려면 삼겹살 대신 표고버섯을 쓰고 다시마 다시를 사용하세요.
캠핑에서 만들 때
쌀가루와 가루 다시는 병에 담아 가서 캠핑장에서 물만 부으세요. 양배추는 집에서 채 썰어 달걀, 삼겹살과 함께 얼음을 넉넉히 넣은 아이스박스에 보관합니다. 소스와 마요네즈는 짜는 용기에 담아 가면 토핑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