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비리야니 부리토
향신료 닭고기 비리야니 밥과 녹인 치즈, 민트 라이타를 멕시코식 토르티야에 꽉 채워 말고 겉을 바삭하게 구운 인도×텍스멕스 퓨전.
조리 순서
닭고기를 요구르트, 생강·마늘 페이스트, 가람 마살라, 칠리 파우더, 강황, 소금에 버무려 냉장고에서 30분 재웁니다. 쌀은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헹궈 체에 밭칩니다. 적양파는 얇게 썰어 라임즙 절반과 소금 한 꼬집에 버무려 절여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닭다리살(2cm 크기로 썬 것) 240g플레인 요구르트 60g생강·마늘 페이스트 1큰술가람 마살라 1작은술카슈미르 칠리 파우더 ½작은술강황 가루 ¼작은술소금(양념용) ½작은술적양파 ½개라임 ¼개
지름 18 cm 냄비에 기를 녹이고 양파를 중불에서 볶아 진한 황금색이 되게 합니다. 커민과 카다몸을 넣고 30초 더 볶아 향을 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기(또는 버터) 1½큰술양파(얇게 썬 것) 1개통 커민 ½작은술그린 카다몸 2개
중불재운 닭을 양념째 넣고 중강불에서 볶습니다. 닭 겉면이 모두 하얗게 변하고 양념이 바닥에 살짝 눌어붙기 시작하면 됩니다.
중강불쌀, 물, 소금을 넣고 한 번 저은 뒤 강불에서 끓입니다. 표면에 물이 보글보글 끓으면 뚜껑을 덮고 약불로 줄여 익힙니다.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채 5분 뜸을 들입니다. 물기가 다 잦아들고 닭 속 온도가 75℃ 이상이면 포크로 가볍게 섞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바스마티 쌀 120g물 190ml소금(밥용) ½작은술
강불→약불오이는 강판에 갈아 손으로 꼭 짜서 물기를 빼고, 그릭 요구르트, 다진 민트, 소금 한 꼬집과 섞어 라이타를 만듭니다. 물기를 짜야 부리토가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오이 ½개그릭 요구르트 80g민트 잎 5g
토르티야를 전자레인지에 20초 데워 부드럽게 합니다. 가운데에 치즈를 깔고 비리야니 밥, 라이타, 절인 적양파, 고수를 길쭉하게 올립니다. 아래쪽을 덮고 양옆을 안으로 접은 뒤 단단히 돌돌 맙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밀 토르티야(지름 30cm) 2개몬테레이 잭 치즈(또는 모차렐라, 간 것) 50g고수 잎 적당량
28cm 팬에 기름 없이 부리토를 이음매가 아래로 가게 놓고 중불에서 한 번에 2개씩, 총 1회 굽습니다. 한 면당 2분씩 굴려 가며 겉이 노릇하고 치즈가 녹으면 반으로 잘라 남은 라임을 곁들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라임 ¼개
중불
요리 팁
속을 너무 많이 넣으면 터지니 토르티야 지름의 1/3 정도 폭으로 올리세요. 밥이 뜨거울 때 말아야 치즈가 잘 녹습니다. 포일로 싸 두면 도시락으로도 좋습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비리야니 밥은 집에서 만들어 가고, 캠핑장에서는 데워서 말기만 하면 됩니다. 말아 둔 부리토를 포일로 싸서 숯불 가장자리에 올려 10분, 중간에 한 번 뒤집어 구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