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kie Pan
← 모든 레시피
멕시코, 아메리카 · 칠레스 레예노스(치즈 고추 튀김)

치즈 포블라노 덴푸라와 폰즈 피코 데 가요(일식×멕시칸)

구운 포블라노로 치즈를 돌돌 말아 바삭한 일본식 덴푸라 옷을 입혀 튀기고, 폰즈로 버무린 상큼한 토마토 살사를 곁들인 퓨전 안주.

인분2인분
총 조리 시간40분
난이도보통

조리 순서

  1. 포블라노를 가스불(강불) 위에서 동안 돌려 가며 까맣게 그을리고, 랩 씌운 볼에서 10분 김을 쐰 뒤 껍질을 벗깁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포블라노 고추 2개

    강불
  2. 꼭지를 잘라 내고 세로로 갈라 씨를 털어 내고, 한 개를 넓적한 두 장으로 자릅니다. 치즈를 1.5 cm 굵기의 막대로 썰어 고추 한 장으로 돌돌 감싸고, 이음매가 아래로 가게 놓아 냉장고에서 굳힙니다. 차가워야 튀길 때 치즈가 늦게 녹아 터지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몬터레이 잭 또는 모차렐라(덩어리) 100g

  3. 폰즈 피코 데 가요: 토마토는 씨를 빼고 5 mm로 썰고, 적양파는 곱게 다집니다. 고수, 폰즈, 참기름과 함께 버무려 튀기는 동안 맛이 배게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토마토 150g적양파 40g고수(다진 것) 2큰술폰즈 소스 2큰술참기름 ½작은술

  4. 20 cm 냄비에 튀김 기름을 4 cm 깊이로 붓고 중강불에서 동안 175℃로 달굽니다. 반죽 한 방울이 바닥 중간까지 가라앉았다가 바로 떠오르면 적당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튀김용 식용유 600ml

    중강불
  5. 튀김옷은 튀기기 직전에 만듭니다. 밀가루 1큰술 정도를 덜어 두고, 나머지 밀가루와 전분을 볼에 섞은 뒤 아주 차가운 탄산수를 붓고 젓가락으로 10번만 휘젓습니다. 덩어리가 조금 남아 있어야 바삭합니다. 고추 말이에 덜어 둔 밀가루를 얇게 묻힙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박력분(또는 중력분) 70g옥수수 전분 20g아주 차가운 탄산수 100ml

  6. 말이를 튀김옷에 담갔다가 여분을 흘려 보내고 기름에 넣어 동안 굴려 가며 연한 황금색으로 바삭하게 튀깁니다. 기름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1 batch로 나눠 튀기고, 망에 올려 기름을 뺀 뒤 바로 플레이크 소금을 뿌립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플레이크 소금 적당량

  7. 뜨거울 때 폰즈 피코 데 가요를 위에 얹거나 곁들여 냅니다. 속 치즈가 매우 뜨거우니 한 김 식혀 드세요.

요리 팁

탄산수와 밀가루가 차가울수록 튀김옷이 가볍고 바삭합니다(밀가루를 냉동실에 10분 넣어 두면 좋습니다). 시소(차조기) 잎을 고추 안에 한 장 넣으면 일식 풍미가 더 살아납니다. 남은 튀김은 에어프라이어 180℃에서 3분 데우세요.

캠핑에서 만들 때

기름 양이 많아 캠핑장에서는 부담스러우니, 작은 냄비에 기름 3 cm만 붓고 한두 개씩 튀기세요. 피코 데 가요는 집에서 만들어 가도 되지만 폰즈는 먹기 직전에 넣어야 물이 생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