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 맥앤치즈 그라탱
체다 치즈 소스에 버무린 마카로니 위에 진한 칠리를 얹고 치즈와 부순 토르티야 칩을 뿌려 구운, 쭉 늘어나는 치즈와 바삭함이 매력인 그라탱.
조리 순서
오븐을 200℃로 예열합니다. 지름 20 cm 냄비에 물을 붓고 강불에서 정도 끓인 뒤 소금과 파스타를 넣습니다. 포장지에 적힌 시간보다 2분 짧게 삶아 체에 밭칩니다. 오븐에서 더 익기 때문에 살짝 덜 익혀야 퍼지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물(파스타 삶는 용) 1½L소금(파스타 물용) 1½작은술마카로니 등 짧은 파스타 140g
강불그동안 지름 24 cm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강불에서 다진 소고기를 동안 부수며 볶아 갈색이 돌게 합니다.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고 더 볶아 양파를 부드럽게 만듭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식용유 1큰술다진 소고기 200g양파(다진 것) 100g마늘(쪽, 다진 것) 1개
중강불칠리 파우더, 커민, 훈제 파프리카를 넣고 30초 볶아 향을 낸 뒤 토마토, 검은콩, 소금과 후추 약간을 넣습니다. 약불에서 동안 졸여, 주걱으로 바닥을 그으면 길이 남을 만큼 되직하게 만듭니다. 묽으면 그라탱이 질척해집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칠리 파우더(미국식 혼합 시즈닝) 2작은술커민 가루 ½작은술훈제 파프리카 가루 ½작은술토마토 통조림(으깬 것) 160g검은콩 통조림(물기 뺀 것) 120g소금 적당량후추 적당량
약불지름 16 cm 작은 냄비에 버터를 중불에서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동안 저으며 볶습니다. 우유를 조금씩 부으며 거품기로 저어 멍울 없이 풀고, 동안 저으며 끓여 숟가락 뒷면을 덮을 만큼 걸쭉해지면 불을 끕니다. 체다치즈 대부분을 넣어 녹이고 소금, 후추로 간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버터 20g밀가루(중력분) 2큰술우유 240ml체다치즈(간 것) 70g소금 적당량후추 적당량
중불삶은 파스타를 치즈 소스에 버무려 15×20 cm 오븐용 그릇에 펼칩니다. 칠리를 숟가락으로 군데군데 얹고 살짝 섞어 마블 무늬를 냅니다. 남은 체다치즈, 모차렐라, 손으로 부순 토르티야 칩, 할라페뇨를 고루 올립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체다치즈(간 것) 30g모차렐라 치즈(간 것) 40g토르티야 칩 20g할라페뇨(생 또는 피클, 슬라이스) 1개
200°C로 예열한 오븐에서 굽습니다. 가장자리가 보글보글 끓고 치즈가 노릇하게 녹으면 완성입니다.
오븐꺼내서 동안 두면 소스가 자리를 잡아 깔끔하게 떠집니다. 쪽파를 뿌려 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쪽파(송송 썬 것) 2큰술
요리 팁
파스타를 덜 삶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남은 칠리가 있다면 2·3단계 대신 그대로 써도 됩니다. 토르티야 칩은 굽기 직전에 올려야 바삭함이 살아 있습니다. 매운 걸 좋아하면 할라페뇨를 늘리세요.
캠핑에서 만들 때
뚜껑 있는 무쇠 더치오븐에 같은 순서로 담아 숯 위에 올리고, 뚜껑 위에도 숯을 얹어 15~20분 구우면 됩니다. 칠리와 치즈 소스는 집에서 만들어 차갑게 가져가고 파스타만 현장에서 삶으면 간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