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리소 스매시 타코와 치미추리
초리소 속살을 토르티야 위에 눌러 붙여 바삭하게 지지고 프로볼로네를 녹인 뒤 치미추리를 뿌리는, 초리판 맛을 담은 스매시 타코.
조리 순서
빠른 치미추리: 파슬리와 마늘을 곱게 다져 오레가노, 고추 플레이크, 식초, 올리브유, 소금과 섞어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이탈리안 파슬리 15g말린 오레가노 ½작은술마늘(쪽) 1개건고추 플레이크 ½작은술레드와인 식초 4작은술올리브유 3큰술소금 1꼬집
적양파는 아주 얇게 썰고 로메인은 가늘게 채 썹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적양파 ½개로메인 상추 30g
초리소 껍질에 칼집을 내어 벗기고, 속살을 토르티야 1장당 약 60g씩 공 모양으로 나눕니다(소시지 1개로 타코 2개).
이 단계에 넣을 재료생초리소(약 120g짜리) 2개
지름 28cm 이상의 큰 프라이팬을 기름 없이 중강불에서 2분 달굽니다. 고기 공 2개를 올리고 각각 토르티야를 덮은 뒤, 뒤집개로 꾹 눌러 고기가 3~5mm 두께로 토르티야 크기만큼 퍼지게 합니다. 그대로 지져 고기 밑면이 진한 갈색으로 바삭해지고 속까지 익게 합니다. 이 과정을 총 2번 반복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작은 밀가루 토르티야(지름 15cm) 4개
중강불뒤집어 토르티야가 아래로 오게 하고 불을 중불로 줄인 뒤 고기 위에 치즈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 동안 치즈를 녹입니다. 고기 가장자리에 분홍빛이 없어야 합니다. 나머지도 같은 방법으로 굽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프로볼로네 또는 모차렐라 슬라이스 60g
중불반으로 접어 로메인, 적양파를 넣고 치미추리를 듬뿍 뿌려 뜨거울 때 먹습니다.
요리 팁
고기를 누를 때 종이 포일 한 장을 사이에 두면 뒤집개에 들러붙지 않습니다. 생초리소가 없으면 돼지고기 다짐육 60g당 훈제 파프리카 가루, 마늘, 소금을 조금씩 섞어 쓰세요.
캠핑에서 만들 때
무쇠 철판이나 그리들을 버너나 숯불 위에 올리면 캠핑장에서도 그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치미추리는 집에서 병에 담아 가고, 초리소는 5℃ 이하 아이스박스에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