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그라스 타이 감바스
올리브오일에 레몬그라스·생강·쥐똥고추 향을 입히고 피시소스와 라임으로 마무리한 태국식 감바스.
조리 순서
레몬그라스는 겉잎 1~2장을 벗기고 아래쪽 흰 부분 10cm만 칼등으로 두드린 뒤 2mm 두께로 송송 썹니다. 생강은 가늘게 채 썰고, 쥐똥고추는 반으로 가릅니다. 라임즙을 짜서 피시소스, 황설탕과 섞어 소스를 만들어 둡니다. 새우는 물기를 닦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레몬그라스(줄기) 1개생강(채 썬 것) 10g쥐똥고추(생) 2개라임 1개피시소스(액젓) 1½작은술황설탕 ½작은술새우(껍질 깐 것) 200g
지름 18 cm 스킬렛에 올리브오일, 레몬그라스, 생강을 넣고 약불에서 데웁니다. 레몬 같은 상큼한 향이 확 올라오면 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올리브오일 100ml
약불마늘과 쥐똥고추를 넣고 약불에서 더 익혀 마늘을 연한 금색으로 만듭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마늘(쪽, 편 썬 것) 6개
약불새우를 넣고 중불에서 앞뒤로 익혀 붉게 변하고 C자로 말리면 됩니다.
중불불을 끄고 만들어 둔 소스를 둘러 넣고 타이 바질 잎을 넣어 잔열로 숨이 죽도록 섞습니다. 고수를 올려 바게트와 함께 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타이 바질(잎) 10g고수 적당량바게트 100g
요리 팁
피시소스는 센 불에서 넣으면 냄새가 강해지고 탈 수 있으니 꼭 불을 끄고 넣으세요. 타이 바질이 없으면 일반 바질, 레몬그라스가 없으면 라임 껍질 간 것 1/2작은술로 대신합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레몬그라스·생강·고추는 집에서 손질해 지퍼백에, 소스는 작은 병에 섞어 가면 현장에서는 버너 하나로 10분이면 끝납니다. 남은 기름에 쌀국수나 밥을 비벼 먹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