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준 검보 맥앤치즈(훈제 소시지·새우)
검보의 루와 홀리 트리니티, 훈제 소시지와 새우를 체다 치즈 소스에 넣고 바삭한 빵가루를 올려 구운, 매콤하고 진한 오븐 맥앤치즈.
조리 순서
오븐을 200℃로 예열합니다. 20 cm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여 소금을 넣고 마카로니를 강불에서 삶습니다. 포장에 적힌 시간보다 2분 짧게 삶아야 오븐에서 소스를 머금으며 알맞게 익습니다. 체에 밭쳐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마카로니(쇼트 파스타) 160g소금(파스타 삶는 물용) 1½작은술
강불24 cm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강불에서 1cm로 썬 소시지, 1cm로 썬 양파·피망·셀러리, 다진 마늘을 볶아 채소가 부드러워지게 합니다. 새우를 넣고 더 볶아 겉이 분홍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불을 끕니다. 오븐에서 마저 익으니 여기서 다 익히지 않아야 질겨지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식용유 1작은술훈제 소시지(가능하면 앤두이) 100g양파 ½개피망(초록) ½개셀러리(줄기) 1개마늘(쪽) 1개새우살(껍질 벗긴 것) 120g
중강불냄비에 버터 대부분을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중불에서 저으며 볶아 연한 땅콩색 루를 만듭니다. 고소한 냄새가 나면 우유를 조금씩 부으며 거품기로 덩어리 없이 풀고, 저어 가며 끓여 숟가락 뒷면에 묻을 만큼 걸쭉하게 만듭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버터 28g밀가루(중력분) 25g우유(실온) 400ml
중불불을 끄고 체다 치즈(토핑용으로 조금 남깁니다), 몬터레이 잭, 훈제 파프리카, 카이엔 페퍼, 타임, 핫소스를 넣어 치즈가 녹을 때까지 저어 매끈한 소스를 만듭니다. 맛을 보고 필요하면 소금을 조금 넣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체다 치즈(갈은 것) 90g몬터레이 잭 치즈(갈은 것) 60g훈제 파프리카 가루 1작은술카이엔 페퍼 1꼬집말린 타임 ½작은술핫소스 1작은술
소스에 마카로니와 볶은 소시지·채소·새우를 넣고 골고루 섞어 18×13 cm 오븐 용기에 담습니다. 남은 체다를 뿌리고, 남은 버터를 녹여 빵가루와 섞어 위에 고르게 올립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체다 치즈(갈은 것) 30g빵가루(판코) 4큰술버터 7g
오븐 200 °C에서 구워 가장자리가 보글보글 끓고 빵가루가 노릇해지면 꺼냅니다. 5분 두었다가 쪽파를 뿌려 냅니다. 바로 뜨면 소스가 흘러내리고 매우 뜨거우니 잠시 식히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쪽파(송송 썬 것) 1개
오븐
요리 팁
치즈는 덩어리를 직접 갈아 쓰면 훨씬 매끈하게 녹습니다(시판 슬라이스 치즈는 분리될 수 있습니다). 새우 대신 닭고기를 써도 좋고, 이때는 2단계에서 속까지 완전히 익히세요. 오븐 없이도 5단계까지 하고 팬째 바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캠핑에서는 더치오븐에 모두 섞어 담고, 뚜껑 위와 아래에 숯을 올려 15~20분 구우면 오븐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소스는 집에서 만들어 식혀 오면 현장 작업이 훨씬 간단해집니다. 새우는 아이스박스에 차게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