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동 라이스 버거
참기름에 바삭하게 구운 간장 밥 번 사이에 바짝 졸인 규동 고기와 양상추를 끼운, 손에 들고 먹는 규동.
조리 순서
따뜻한 밥에 감자 전분과 소금을 고루 섞어 4등분합니다. 랩 위에 한 덩이씩 올려 감싸고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 지름 9cm, 두께 1.5cm 원반으로 만듭니다. 가장자리를 손가락으로 둥글게 다져야 구울 때 부서지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따뜻한 밥(멥쌀) 300g감자 전분 1작은술소금 1꼬집
코팅 프라이팬(지름 26cm)에 참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밥 번을 1번에 나눠 굽습니다. 한 면당 3~4분씩 건드리지 말고 구워 노릇한 누룽지 껍질이 생기면 뒤집고, 마지막 30초에 간장을 붓으로 발라 양면을 살짝 더 굽습니다. 모두 합쳐 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참기름(굽기용) 2작은술간장(번에 바르는 용) 2작은술
중불같은 팬을 키친타월로 닦고 청주, 미림, 간장, 설탕을 넣어 중불에서 끓어오르면 양파를 넣고 졸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청주(요리술) 2작은술미림 1½큰술간장(고기 양념) 1½큰술설탕 2작은술양파 80g
중불소고기와 생강을 넣고 중강불로 올려 저어 가며 졸입니다. 국물이 거의 없어지고 고기에 윤기가 코팅되면 완성입니다. 국물이 남으면 번이 눅눅해지니 바짝 졸이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얇게 썬 소고기 차돌박이 또는 우삼겹 160g간 생강 1작은술
중강불밥 번 하나에 마요네즈를 얇게 바르고 상추, 고기, 베니쇼가 순으로 올린 뒤 시치미를 뿌리고 다른 번으로 덮습니다. 종이 포일로 아래쪽 반을 감싸면 손에 묻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마요네즈 2작은술로메인 상추 잎 2개베니쇼가(붉은 초생강) 10g시치미 적당량
요리 팁
밥은 뜨거울 때 성형해야 잘 뭉칩니다. 식은 밥이면 전자레인지로 데운 뒤 쓰세요. 원형 틀이나 큰 컵 뚜껑에 랩을 깔고 눌러 찍으면 모양이 고르게 나옵니다. 고기는 전날 만든 규동을 졸여 써도 좋습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밥 번은 집에서 성형해 랩째 아이스박스에 넣어 가고, 현장에서는 그릴 망이나 스킬렛에 구우면 불향까지 더해집니다. 고기도 미리 졸여 가면 데우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