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폴레 핫 허니 연어 타코 & 오이 라임 살사
훈연 향 치폴레를 문질러 구운 연어에 핫 허니를 입히고, 따뜻한 옥수수 토르티야에 아보카도, 사워크림, 아삭한 오이 라임 살사와 함께 담은 멕시칸 퓨전 타코.
조리 순서
살사 만들기: 오이는 반으로 갈라 씨를 긁어내고 5mm 크기로 깍둑썰기합니다. 적양파는 잘게 다지고, 할라페뇨는 씨를 빼고 곱게 다집니다(손질 후 손을 꼭 씻으세요). 볼에 고수, 라임즙, 소금과 함께 섞어 조리하는 동안 냉장고에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오이 160g적양파 20g할라페뇨 1개고수(다진 것) 2큰술라임 ½개소금 ¼작은술
치폴레 핫 허니: 지름 14 cm 작은 냄비에 꿀과 치폴레 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저어 가며 데워, 묽어지고 가장자리가 막 보글거리면 불에서 내립니다. 식으면 다시 걸쭉해집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꿀 3큰술치폴레 고춧가루 ½작은술
약불연어는 물기를 닦고 손가락으로 살을 쓸어 보며 가시가 있으면 핀셋으로 뽑습니다. 남은 치폴레 가루에 커민과 소금을 섞어 연어 전체에 문질러 바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껍질 없는 연어 필레 240g치폴레 고춧가루 ½작은술커민 가루 ½작은술소금 ½작은술
지름 24 cm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강불에서 기름이 일렁일 때까지 달굽니다. 연어의 둥근 면이 아래로 가게 놓고 건드리지 말고 구워 진한 크러스트를 만듭니다. 뒤집어서 중불로 줄이고 더 익히며, 마지막 30초에 치폴레 핫 허니의 1/3을 끼얹습니다. 살이 쉽게 결대로 갈라지고 가장 두꺼운 부분이 63℃면 완성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식용유 2작은술
중강불→중불팬을 닦고 기름 없이 중불에서 토르티야를 2장씩 한 면당 데워, 부드럽게 부풀고 살짝 그을린 점이 생기게 합니다(나눠 굽는 횟수: 2회). 깨끗한 면포에 겹쳐 싸 두면 따뜻하고 부드럽게 유지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작은 옥수수 토르티야(지름 15cm) 4개
중불연어를 큼직하게 결대로 부숩니다. 토르티야에 사워크림을 바르고 아보카도 슬라이스와 연어를 올린 뒤 살사를 얹고 남은 치폴레 핫 허니를 뿌립니다. 남은 라임은 웨지로 썰어 곁들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잘 익은 아보카도 1개사워크림 3큰술라임 ½개
요리 팁
옥수수 토르티야는 차가우면 갈라집니다. 찢어지면 조금 더 데우거나 타코 노점처럼 두 장을 겹쳐 쓰세요. 치폴레 가루가 없으면 훈제 파프리카 가루에 카옌 페퍼를 조금 섞어 대신합니다. 광어나 대구로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캠핑에 딱 맞는 메뉴입니다. 살사는 집에서 만들어 아이스박스에 넣어 가고, 연어는 버너 위 무쇠 팬이나 숯불 위 그릴 플레이트에 굽습니다. 토르티야는 그릴 망에 바로 올려 한 면당 몇 초씩 데우세요. 생연어는 굽기 전까지 5℃ 이하로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