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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 · 제육볶음

제육 타코

고추장 양념에 재워 바삭하게 볶은 제육을 따뜻한 옥수수 토르티야에 올리고, 라임 양배추 슬로와 고추장 마요를 곁들인 멕시코 길거리 스타일 타코.

인분2인분
총 조리 시간25분
양념에 재우기+ 20분
난이도쉬움

조리 순서

  1. 돼지고기를 1cm 폭으로 가늘게 썰어 볼에 담고, 고추장 대부분, 고춧가루, 간장, 꿀, 마늘을 넣어 주무른 뒤 재웁니다. 타코에는 고기가 작아야 먹기 편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돼지고기 앞다리살 또는 목살(얇게 썬 것) 240g고추장 1.6큰술고춧가루 1작은술진간장 2작은술꿀 2작은술다진 마늘 1작은술

  2. 양배추는 최대한 가늘게(2mm) 채 썰고, 적양파는 얇게 썹니다. 볼에 담아 라임 절반의 즙, 소금, 다진 고수 절반을 넣고 버무려 슬로를 만듭니다. 5분 정도 두면 숨이 살짝 죽어 토르티야에 올리기 좋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양배추 80g적양파 40g라임 ½개소금 1꼬집고수 5g

  3. 작은 그릇에 마요네즈와 남은 고추장을 넣고 물 1작은술을 더해 잘 섞어 고추장 마요를 만듭니다. 짤주머니나 비닐봉지에 담아 끝을 조금 자르면 뿌리기 편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마요네즈 2큰술고추장 0.4큰술

  4. 지름 26 cm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강불에서 달군 뒤 고기를 넓게 펼쳐 볶습니다. 처음엔 자주 젓지 말고 바닥에 닿은 면이 그을리게 두었다가 뒤집으세요. 분홍빛이 없고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캐러멜화되면 도마에 옮겨 칼로 굵게 다집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식용유 1큰술

    중강불
  5. 팬을 키친타월로 닦고 중불에서 토르티야를 한 장씩 앞뒤로 씩 굽습니다. 군데군데 갈색 점이 생기고 부드럽게 휘어지면 됩니다. 구운 토르티야는 깨끗한 행주에 싸 두어야 식어도 갈라지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옥수수 토르티야(지름 12~15cm) 6개

    중불
  6. 토르티야에 슬로를 깔고 제육을 올린 뒤 고추장 마요를 뿌립니다. 남은 고수 잎과 참깨를 올리고, 남은 라임을 웨지 모양으로 잘라 곁들여 먹기 직전에 짜서 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고수 5g볶은 참깨 1작은술라임 ½개

요리 팁

옥수수 토르티야 대신 밀 토르티야를 써도 됩니다. 고수를 못 먹는다면 깻잎채나 쪽파로 바꾸면 한국적인 맛이 더 살아납니다. 고기는 하루 전에 재워 두면 더 깊은 맛이 납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캠핑에서 손으로 집어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고기는 집에서 재워 가고, 슬로 재료는 썰어서 통에 담아 가면 현장에서 라임만 짜서 버무리면 됩니다. 토르티야는 그릴 망에 바로 구우면 불향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