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 버터 토스트 크런치 파르페
버터와 설탕으로 캐러멜처럼 구운 바삭한 식빵 큐브, 판단 카야, 코코넛 휘핑크림을 유리컵에 층층이 쌓은 카페 디저트.
조리 순서
식빵을 1.5 cm 크기로 깍둑 썹니다. 24 cm 팬에 버터를 중약불에서 녹이고 빵 큐브를 넣어 버무린 뒤 설탕을 뿌려 자주 뒤적이며 굽습니다. 사방이 황금색으로 바삭하고 설탕이 살짝 캐러멜화되면 접시에 펼쳐 식힙니다. 식으면서 더 바삭해집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흰 식빵 2개버터 20g설탕 2작은술
중약불마른 팬에 코코넛 가루를 넣고 중약불에서 쉬지 않고 저어 연한 황금색이 되면 바로 덜어 냅니다. 몇 초 만에 탈 수 있으니 눈을 떼지 마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코코넛 가루(무가당) 2큰술
중약불차가운 생크림과 코코넛 밀크의 진한 크림을 볼에 넣고 핸드믹서로 휘핑해 거품기를 들었을 때 끝이 부드럽게 휘는 정도로 만듭니다. 너무 휘핑하면 버터처럼 분리되니 멈출 때를 잘 보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생크림(유지방 35% 이상, 차가운 것) 160ml코코넛 밀크(차갑게 둔 윗부분의 진한 크림) 4큰술
카야를 저어 부드럽게 풀어 줍니다(굳어 있으면 전자레인지에 10초). 300 ml 유리컵 2개에 카야 한 숟가락, 코코넛 크림, 토스트 크런치 순서로 담고 한 번 더 반복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카야(기본 레시피로 만든 것 또는 시판) 6큰술
맨 위에 남은 토스트 크런치, 볶은 코코넛, 플레이크 소금을 조금 뿌려 바로 냅니다. 소금 몇 알이 단맛을 또렷하게 해 줍니다. 15분이 지나면 크런치가 눅눅해지니 먹기 직전에 쌓으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플레이크 소금 1꼬집
요리 팁
토스트 크런치는 밀폐 용기에 3일 보관할 수 있어 미리 만들어 두면 편합니다. 생크림 대신 그릭 요거트를 쓰면 상큼한 파르페가 됩니다. 커피 젤리나 망고를 한 층 더하면 카페 메뉴처럼 화려해집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토스트 크런치와 볶은 코코넛은 집에서 만들어 밀폐 용기에 담고, 카야와 생크림은 아이스박스에 담아 가세요. 캠핑장에서는 병에 생크림을 담고 뚜껑을 닫아 3~4분 힘차게 흔들면 휘핑크림이 됩니다. 컵에 쌓아 바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