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프타 타진 타코와 하리사 크레마
쿠민 향 케프타를 토마토 소스에 진하게 졸여 따뜻한 옥수수 토르티야에 올리고 하리사 크레마, 적양파 피클, 아보카도, 페타를 얹은 모로코×멕시코 타코.
조리 순서
적양파를 아주 얇게 썰어 볼에 담고 식초, 설탕, 소금 조금을 넣어 버무립니다. 최소 15분 두면 분홍빛으로 변하며 아삭하고 새콤한 피클이 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적양파 70g사과식초 3큰술설탕 1작은술소금 ⅛작은술
케프타용 양파를 갈아 즙을 꼭 짜고, 소고기, 고수 일부, 쿠민과 파프리카 절반, 소금 일부, 후추와 함께 1~2분 치댑니다. 젖은 손으로 지름 2cm 크기의 작은 미트볼로 빚습니다. 타코 한 개에 3~4개가 올라가는 크기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다진 소고기(지방 15~20%) 250g양파(케프타용) 50g고수(다진 것) 1.6큰술쿠민 가루 ½작은술파프리카 가루(스위트) ½작은술소금 ½작은술후추 1꼬집
지름 24 cm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다진 마늘을 30초 볶은 뒤, 강판에 간 토마토(껍질은 버림), 토마토 페이스트, 남은 쿠민과 파프리카, 소금 일부를 넣고 끓여 걸쭉하게 만듭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올리브유 1½큰술마늘(쪽) 2개잘 익은 토마토 250g토마토 페이스트 1큰술쿠민 가루 ½작은술파프리카 가루(스위트) ½작은술소금 ½작은술
중불미트볼을 한 겹으로 넣고 뚜껑을 덮어 중약불에서 익힙니다. 마지막 3분은 뚜껑을 열고 졸여 소스가 미트볼에 진하게 달라붙게 합니다. 타코에서 소스가 흐르지 않을 정도가 좋습니다. 미트볼을 잘라 분홍빛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중약불사워크림에 하리사와 라임 반 개 분량의 즙을 섞어 하리사 크레마를 만듭니다.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얇게 썹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사워크림 4큰술하리사 1작은술라임 ½개잘 익은 아보카도 ½개
마른 팬을 중강불에서 달구고 토르티야를 한 장씩 앞뒤로 30초씩, 총 동안 데워 군데군데 그을음이 생기고 말랑해지게 합니다. 바로 깨끗한 면포에 싸 두면 마르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옥수수 토르티야(15cm) 4개
중강불토르티야에 미트볼 3~4개와 소스를 올리고 아보카도, 적양파 피클, 부순 페타, 남은 고수를 얹습니다. 하리사 크레마를 뿌리고 웨지로 썬 라임을 곁들여 바로 먹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페타 치즈 40g고수(다진 것) 2.4큰술라임 ½개
요리 팁
옥수수 토르티야는 두 장을 겹쳐 쓰면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밀 토르티야를 써도 됩니다. 페타 대신 멕시코 코티하 치즈를 쓰면 더 멕시코다워집니다. 남은 미트볼과 소스는 다음 날 밥에 올려도 좋습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피클과 크레마는 집에서 만들어 가고, 미트볼도 빚어 아이스박스에 넣어 갑니다. 캠핑장에서는 무쇠 팬에 소스와 미트볼을 졸이고, 토르티야는 그릴 망 위에서 바로 구우면 불맛이 나서 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