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켈레웰레 (가나×한국 고추장 꿀 글레이즈)
가나의 켈레웰레와 한국 양념치킨이 만났습니다. 생강 양념 플랜틴을 바삭하게 튀겨 달콤 매콤한 고추장 꿀 소스에 버무리고 참깨를 뿌렸습니다.
조리 순서
플랜틴은 껍질을 벗겨 2cm 크기로 깍둑썹니다. 간 생강, 간 마늘 절반, 고춧가루, 소금을 넣고 고루 버무려 둡니다. 정통 켈레웰레와 달리 물기 없는 양념이라 더 바삭하게 튀겨지고 소스가 잘 붙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아주 잘 익은 플랜틴(껍질에 검은 점이 많은 것) 2개생강(간 것) 12g마늘(쪽) 1½개고춧가루 1작은술소금 1꼬집
튀기기 직전에 옥수수 전분을 뿌리고 버무려 조각마다 얇고 보송한 옷을 입힙니다. 체에 담아 여분의 전분을 털어 내세요. 전분이 많으면 소스를 입혔을 때 끈적해집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옥수수 전분 2큰술
물기 없는 두꺼운 지름 20 cm 냄비에 기름을 붓습니다. 깊이는 최소 4cm, 냄비의 3분의 1을 넘지 않게 합니다. 중강불에서 가열해 175℃로 맞춥니다. 한 조각 넣었을 때 바로 힘차게 지글거리면 됩니다. 뚜껑을 곁에 두고 뜨거운 기름 곁을 떠나지 마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튀김용 식용유 600ml
중강불플랜틴을 넉넉한 간격으로 나눠 튀깁니다(나눠 튀기는 횟수: 2). 한 번에 중강불에서 씩 살살 저어 가며 노릇하고 바삭하며 가장자리가 캐러멜화될 때까지 튀겨 망에 건집니다.
중강불지름 24 cm 프라이팬이나 웍에 고추장, 꿀, 간장, 쌀식초, 남은 간 마늘, 물을 넣습니다. 중약불에서 저어 가며 끓여 전체가 보글보글 끓고 숟가락에 묻어날 만큼 윤기 나는 시럽 농도가 되면 됩니다. 꿀은 타기 쉬우니 불을 세게 하지 마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고추장 2큰술꿀 2큰술간장 1큰술쌀식초 1작은술마늘(쪽) 1½개물 2큰술
중약불불을 끄고(불 끔) 튀긴 플랜틴을 넣어 버무려 모든 조각에 소스를 입힙니다. 참깨와 송송 썬 쪽파를 뿌려 겉이 바삭할 때 바로 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볶은 참깨 1작은술쪽파 1개
불 끔
요리 팁
먹기 직전에 버무리세요. 10분만 지나도 소스 때문에 겉이 눅눅해집니다. 덜 맵게 하려면 고추장을 절반으로 줄이고 케첩을 조금 더하세요. 남은 소스는 치킨이나 밥에 곁들여도 맛있습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소스는 집에서 병에 섞어 가고, 플랜틴은 밀폐 용기에 재워 아이스박스에 넣어 갑니다. 캠핑장에서는 넓고 안정적인 팬에 기름 1cm를 붓고 플랜틴을 지지듯 튀긴 뒤, 팬을 닦고 소스를 1분 끓여 버무리세요. 뜨거운 기름 근처에 아이들이 오지 않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