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리소 할라페뇨 하차푸리
바삭하게 볶은 초리소와 할라페뇨, 옥수수를 늘어나는 치즈에 섞어 배 모양 빵에 채우고, 노른자와 라임 사워크림을 올린 조지아×멕시코 하차푸리.
조리 순서
우유를 손등에 떨어뜨렸을 때 살짝 따뜻한 정도(약 37℃)로 데워 이스트, 설탕과 섞고 밀가루와 소금을 넣어 한 덩어리로 만듭니다. 식용유를 넣고 치대어 매끈하고 탄력 있는 반죽을 만듭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우유(미지근하게 데운 것) 160ml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3g설탕 1작은술중력분 또는 강력분 250g소금 ½작은술해바라기유 또는 식용유 1큰술
반죽을 둥글려 랩을 씌우고 따뜻한 곳에서 발효해 2배로 부풀립니다.
초리소는 껍질이 있으면 벗겨 잘게 썰거나(생 초리소는 덩어리째 부숴) 20 cm 마른 팬에 넣고 중불에서 볶습니다. 붉은 기름이 나오고 가장자리가 바삭해지면 키친타월에 건져 기름을 뺍니다. 생 초리소는 속까지 분홍빛 없이 완전히 익혀야 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초리소 소시지(건조 초리소 또는 생 멕시코식 초리소) 80g
중불모차렐라와 몬테레이 잭은 굵게 갈아 섞고, 물기 뺀 옥수수, 씨를 빼고 잘게 다진 할라페뇨, 식힌 초리소 2/3를 넣어 섞습니다. 나머지 초리소는 마지막 토핑용으로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모차렐라 치즈(물기 적은 것) 140g몬테레이 잭 또는 체다 치즈 100g옥수수 알갱이(통조림은 물기 뺀 것) 60g할라페뇨(생 또는 피클) 1개
오븐에 빈 팬을 넣어 250℃로 오븐 예열을 합니다. 반죽을 1인분씩 나누어 덧가루를 뿌리고 약 25×15cm, 두께 5mm 타원으로 민 뒤, 긴 가장자리를 안쪽으로 말고 양 끝을 꼬아 배 모양을 만듭니다. 유산지 위에서 가운데를 벌려 치즈 속을 채웁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덧가루용 밀가루 2큰술
오븐뜨거운 팬에 유산지째 올려 250 °C ×1로 오븐에서 굽습니다(×2는 팬 두 개 또는 두 번에 나눠 굽기). 테두리가 노릇하고 치즈가 보글보글 끓으면 꺼냅니다.
오븐가운데를 숟가락으로 오목하게 눌러 노른자를 얹고 오븐에 다시 넣어 굽습니다. 노른자는 흐르는 상태로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달걀(노른자용, 아주 신선한 것) 2개
오븐그동안 사워크림에 라임즙과 다진 고수 절반을 섞어 라임 크림을 만듭니다. 구운 하차푸리에 남겨 둔 초리소를 흩뿌리고 라임 크림을 한 숟가락 올린 뒤, 남은 고수와 라임 조각을 곁들여 바로 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사워크림 4큰술라임 ½개고수 6g
요리 팁
초리소에서 나온 붉은 기름을 반죽 테두리에 조금 발라 구우면 색과 향이 더 좋아집니다. 매운맛이 부담되면 할라페뇨 씨와 흰 심을 완전히 제거하거나 피클 할라페뇨를 쓰세요. 고수가 싫다면 쪽파로 대신해도 됩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반죽은 집에서 만들어 냉장으로 가져가고, 초리소는 캠핑장 버너에서 볶아도 좋습니다. 더치오븐에 유산지를 깔고 위아래 숯으로 15~20분 구운 뒤 노른자를 얹어 3분 더 익히세요. 라임 크림은 아이스박스에 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