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네멘 브렉퍼스트 타코
훈제 파프리카 향 메네멘을 따끈한 옥수수 토르티야에 담고 아보카도·라임·페타를 올린 튀르키예×멕시코 아침 타코.
조리 순서
토마토는 1cm 크기로 썰고, 할라페뇨는 씨를 빼 잘게 다지고, 적양파도 잘게 썹니다. 아보카도는 얇게 썰어 라임즙 약간과 소금을 뿌려 갈변을 막고, 남은 라임은 웨지로 자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잘 익은 아보카도 1개라임 ½개소금 적당량
기름 없는 팬을 중강불로 달군 뒤 토르티야를 한 번에 2장씩 올려 앞뒤로 30~45초씩 데웁니다. 군데군데 갈색 점이 생기면 됩니다. 이 인분은 2회, 총 걸리며, 데운 것은 마른 행주에 싸 두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옥수수 토르티야(지름 15cm) 4개
중강불지름 24 cm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적양파와 할라페뇨를 중불에서 볶습니다. 토마토, 훈제 파프리카, 쿠민, 소금을 넣고 중불에서 졸여 국물이 거의 없게 만듭니다. 타코에 담았을 때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올리브오일 1½큰술적양파 50g할라페뇨 1개잘 익은 토마토 300g훈제 파프리카 가루 ½작은술쿠민 가루 1꼬집소금 적당량
중불달걀을 가볍게 풀어 붓고 불을 약불로 줄입니다. 주걱으로 크게 몇 번만 접어 정도, 촉촉한 덩어리가 지면 불을 끕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달걀 4개
약불토르티야 1인당 2장에 메네멘을 나눠 담고 아보카도, 부순 페타, 고수를 올립니다. 라임 웨지를 곁들여 먹기 직전에 짜서 먹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페타치즈(또는 케소 프레스코) 40g고수 5g
요리 팁
토르티야가 갈라지면 덜 데워진 것이니 몇 초 더 데우세요. 매운 걸 좋아하면 할라페뇨 씨를 조금 남기고, 아이용이면 청피망으로 바꿉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그릴 망 위에서 토르티야를 바로 구우면 불맛이 더해집니다. 아보카도와 페타는 아이스박스에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꺼내고, 각자 토르티야를 들고 채워 먹으면 접시가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