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멜 양파 소고기 숙성 체다 파이
강불에 지져 풍미를 끌어낸 다진 소고기와 캐러멜 양파 그레이비 위에 숙성 체다 치즈 소스를 한 겹 더 얹은, 베이커리 명장 스타일의 민스 앤 치즈 파이.
조리 순서
양파를 얇게 채 썹니다. 24 cm 프라이팬에 버터 절반과 소금 약간을 넣고 중약불에서 양파를 볶아 진한 갈색으로 캐러멜화합니다. 3~4분마다 저어 주고, 바닥에 눌으면 물을 1숟가락 넣어 긁어 냅니다. 다 되면 그릇에 덜어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양파 1개버터 13g소금 ⅛작은술
중약불같은 24 cm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강불에서 연기가 살짝 날 때까지 달군 뒤, 다진 소고기를 패티처럼 넓게 눌러 펴서 건드리지 말고 지집니다. 바닥에 진한 갈색 크러스트가 생기면 뒤집어 잘게 부수고 3분 더 볶습니다. ×2라면 고기를 반씩 나눠 지져야 물이 생기지 않습니다. 다진 마늘과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어 1분 볶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식용유 1큰술다진 소고기(지방 15~20%) 320g마늘(쪽) 1개토마토 페이스트 2작은술
강불밀가루 절반을 뿌려 1분 볶고, 육수를 조금씩 부으며 바닥의 눌은 것을 긁어 녹입니다. 우스터소스, 타임, 후추, 남은 소금, 캐러멜 양파를 넣고 중약불에서 졸여 숟가락을 진하게 감싸는 그레이비로 만듭니다. 타임 줄기는 건져 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밀가루(중력분) 2½작은술소고기 육수 220ml우스터소스 1작은술타임(줄기) 1개굵게 간 후추 ½작은술소금 0.6작은술
중약불작은 냄비에 남은 버터를 녹이고 남은 밀가루를 넣어 1분 볶은 뒤 우유를 조금씩 부으며 거품기로 저어 중약불에서 끓여 걸쭉한 소스를 만듭니다. 불을 끄고 체다 60%를 녹여 섞습니다. 고기 속과 치즈 소스를 각각 넓은 그릇에 담아 식힙니다. 차가워야 페이스트리가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버터 13g밀가루(중력분) 2½작은술우유 100ml숙성 체다 치즈(간 것) 48g
중약불오븐을 210℃로 예열하면서 빈 오븐 팬을 함께 달굽니다. 논스틱 2 × 12 cm 파이 틀에 쇼트크러스트를 틀보다 지름 4cm 크게 잘라 깔고 고기 속을 채운 뒤, 치즈 소스를 한 숟가락 펴 바르고 남은 체다를 뿌립니다. 테두리에 달걀물을 바르고 퍼프로 덮어 포크로 봉한 다음 김 구멍을 내고 달걀물을 두 번 바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냉동 쇼트크러스트 페이스트리(시트) 220g냉동 버터 퍼프 페이스트리(시트) 140g달걀(달걀물용) 1개숙성 체다 치즈(간 것) 32g
달군 팬 위에 올려 오븐 210 °C에서 굽습니다. 뚜껑이 높게 부풀어 짙은 황금색이 되고 바닥이 바삭하면 꺼내 10분 두었다가 틀에서 빼세요. 단면에 고기, 치즈 소스, 녹은 체다 층이 보이면 성공입니다.
오븐
요리 팁
양파는 서두르면 탈 뿐 캐러멜화되지 않으니 약한 불에서 시간을 들이세요. 속은 이틀 전에 만들어도 좋습니다. 숙성 체다 대신 그뤼에르를 섞으면 더 고소합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속과 치즈 소스를 집에서 만들어 차갑게 가져가거나, 파이를 집에서 완성해 구워 가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캠핑장에서 구울 때는 더치오븐에 종이를 깔고 아래 약한 숯, 뚜껑 위 숯 넉넉히 올려 30~35분 굽고 10분마다 바닥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