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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아메리카 · 모퐁고

새우 크리오야 모퐁고 레예노

직접 튀긴 삼겹살 치차론으로 맛을 낸 모퐁고를 컵 모양으로 빚고, 토마토·화이트와인 크리오야 소스에 끓인 새우를 가득 채운 레스토랑식 모퐁고.

인분2인분
총 조리 시간55분
난이도어려움
인분 안내뜨거운 기름을 사용합니다. 아이는 주방에서 멀리 두고, 기름에 불이 붙으면 물을 붓지 말고 뚜껑을 덮은 뒤 불을 끄세요. 새우는 반드시 속까지 불투명해질 때까지 익히세요.

조리 순서

  1. 플랜틴은 양 끝을 자르고 껍질에 세로 칼집을 넣어 벗긴 뒤 2.5cm 두께로 썹니다. 삼겹살은 1cm 깍둑썰기해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닦습니다. 양파와 피망은 5mm 크기로, 소스용 마늘은 곱게 다지고 고수도 다져 둡니다. 새우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 냉장 보관합니다.

  2. 20 cm 팬에 삼겹살을 기름 없이 넣고 중불에서 동안 자주 뒤적이며 굽습니다. 기름이 충분히 빠져나오고 겉이 진한 황금색으로 바삭해지면 건져 키친타월에 올리고 소금을 뿌립니다. 이것이 집에서 만든 치차론입니다. 팬에 남은 돼지기름은 버리지 말고 따로 덜어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통삼겹살(껍질 있으면 더 좋음) 100g소금 ¼작은술

    중불
  3. 절구에 모호용 마늘과 소금을 넣고 곱게 찧은 뒤 올리브유와 덜어 둔 돼지기름 1큰술을 섞습니다. 돼지기름이 고소한 깊이를 더해 줍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마늘(모호용) 5개소금 0.4작은술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2큰술

  4. 20 cm 팬에 버터를 녹이고 양파, 피망, 소스용 마늘을 넣어 중불에서 볶아 숨이 죽고 양파가 투명해지게 합니다. 화이트와인을 붓고 중강불로 올려 끓여 양이 절반으로 줄고 알코올 냄새가 날아가게 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버터 15g양파 ½개피망 또는 파프리카 ½개마늘(소스용) 2개드라이 화이트와인 50ml

    중불→중강불
  5. 토마토 소스, 닭 육수, 오레가노, 소금을 넣고 중약불에서 뭉근히 끓여 살짝 걸쭉하게 만듭니다. 새우를 넣고 익힙니다. 새우가 분홍색으로 변하고 속까지 불투명해지며 C자 모양으로 말리면 다 익은 것입니다(O자로 꽉 말리면 질겨집니다). 불을 끄고 고수와 라임즙을 넣어 섞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토마토 소스(무가당 파사타) 120ml닭 육수 120ml말린 오레가노 ½작은술소금 ¼작은술새우(껍질·내장 제거, 중간 크기) 200g고수(다진 것) 2큰술라임 ½개

    중약불
  6. 22 cm 깊은 냄비에 튀김용 기름을 절반 높이까지만 붓고 중강불에서 가열해 170℃로 맞춥니다. 물기 있는 도구는 멀리 두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튀김용 식용유 700ml

    중강불
  7. 플랜틴을 살살 넣어 중불에서 동안 뒤집어 가며 연한 황금색이 되고 포크가 쑥 들어갈 때까지 튀깁니다. 나눠 튀기는 횟수: 1×. 건져서 기름을 뺀 뒤 불을 끄고 기름은 냄비째 식힙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그린 플랜틴(큰 것) 2개

    중불
  8. 뜨거운 플랜틴을 1인분씩 절구에 넣고, 인원수로 나눈 마늘 기름과 잘게 썬 치차론(장식용으로 조금 남깁니다)을 넣어 찧습니다. 뻑뻑하면 새우 소스 국물을 한 숟갈 넣으세요. 기름을 살짝 바른 작은 그릇에 꾹 눌러 담고 숟가락 등으로 가운데를 눌러 오목하게 만든 뒤 접시에 뒤집어 빼냅니다. 오목한 부분에 새우를 채우고 소스를 주변에 두른 뒤 남긴 치차론을 올려 바로 냅니다.

요리 팁

새우는 너무 오래 익히면 금세 질겨지니 색이 바뀌면 바로 불을 끄세요. 소스가 너무 묽으면 새우를 건져 두고 1~2분 더 졸인 뒤 다시 넣습니다. 오목한 컵 모양이 잘 안 잡히면 찧은 플랜틴이 식은 것이니 빨리 작업하세요.

캠핑에서 만들 때

소스와 치차론은 버너 하나로 순서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플랜틴은 깊게 튀기기보다 프라이팬에 기름 5mm로 튀기듯 지지고, 지퍼백에서 컵 바닥으로 찧으면 안전합니다. 새우는 아이스박스에서 5℃ 이하로 보관하다가 바로 조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