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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유럽 · 해산물 파에야

초리소 파에야 크로켓

초리소와 사프란으로 지은 파에야 밥 속에 모차렐라를 넣고 바삭하게 튀겨 훈제 파프리카 알리올리에 찍어 먹는 한입 스낵.

인분2인분
총 조리 시간40분
냉장 식히기+ 30분
난이도보통

조리 순서

  1. 사프란을 따뜻한 육수 3큰술에 10분 불립니다. 초리소는 5mm 크기, 양파와 마늘은 곱게 다집니다. 모차렐라는 1.5cm 큐브로 잘라 1인분에 4개씩 준비해 냉장고에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사프란(또는 강황 ¼작은술) 1꼬집닭 육수 420ml초리소(껍질 벗긴 것) 50g양파 40g마늘(쪽) 1개모차렐라(1.5cm 큐브) 40g

  2. 지름 18 cm 냄비에 올리브오일과 초리소를 넣고 중불에서 볶아 주황색 기름이 나오면 양파와 마늘을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모두 합쳐 볶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올리브오일 1큰술

    중불
  3. 쌀과 파프리카 가루를 넣어 1분 볶고, 남은 육수와 사프란 물을 붓습니다.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익히며 2~3분마다 바닥을 긁어 저어 줍니다. 쌀이 부드럽게 익고 수분이 거의 없어져 숟가락으로 떠도 모양이 유지되면 파슬리를 섞고 소금으로 간합니다. 파에야와 달리 저어 주는 이유는 전분을 끌어내 밥이 잘 뭉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봄바 쌀(또는 중립종 쌀) 120g훈제 파프리카 가루 ½작은술이탈리안 파슬리 다진 것 ½큰술소금 적당량

    중약불
  4. 넓은 접시나 쟁반에 2cm 두께로 펼쳐 10분 식힌 뒤, 냉장고에서 차갑고 단단해질 때까지 식힙니다.

  5. 손에 물을 묻히고 밥을 골프공 크기(약 45g)로 떼어 납작하게 편 뒤 가운데 모차렐라 한 조각을 넣고 감싸 매끈한 공 모양으로 굴립니다. 밀가루 → 물 1큰술을 섞어 푼 달걀 → 빵가루 순서로 옷을 입히고, 빵가루는 손으로 눌러 붙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밀가루 25g달걀 1개빵가루(팡코) 50g

  6. 지름 16 cm 깊은 냄비에 튀김유를 4cm 깊이(냄비의 ⅓ 이하)로 붓고 중강불로 175°C까지 데웁니다. 온도계가 없다면 빵가루 한 알을 넣었을 때 바로 지글거리며 떠오르면 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튀김용 식용유 800ml

    중강불
  7. 2번에 나눠 한 번에 씩 굴려 가며 전체가 짙은 황금색이 될 때까지 튀깁니다. 기름 온도가 175°C 근처를 유지하도록 중불로 조절하고, 회차 사이에 기름 온도가 회복되길 기다립니다. 망에 올려 기름을 뺍니다.

    중불
  8. 마요네즈, 간 마늘, 훈제 파프리카 가루, 레몬즙 1작은술을 섞어 알리올리를 만듭니다. 속 치즈가 매우 뜨거우니 2분 식힌 뒤 파슬리를 뿌리고 레몬 조각, 알리올리와 함께 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마요네즈 3큰술알리올리용 마늘(곱게 간 것) ½작은술알리올리용 훈제 파프리카 가루 1꼬집레몬 ½개이탈리안 파슬리 다진 것 ½큰술

요리 팁

밥이 질면 잘 뭉치지만 터지기 쉬우니 충분히 차갑게 식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튀길 때 갈라지면 빵가루를 한 번 더 입히세요. 성형까지 마친 볼은 냉동해 두었다가 해동 없이 1분 더 튀기면 됩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밥은 집에서 지어 밀폐 용기에 담아 아이스박스로 가져가세요. 현장에서는 깊은 튀김 대신 무쇠 팬에 기름을 1.5cm 붓고 굴려 가며 튀기거나, 볼을 납작한 패티로 만들어 앞뒤로 지지면 기름을 훨씬 적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