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kie Pan
← 모든 레시피
콜롬비아, 아메리카 · 파타코네스

마늘 라임 염지 파타코네스와 과카몰레

마늘·라임 소금물에 재운 플랜틴을 온도를 나눠 두 번 튀기고, 큐민 오가오와 과카몰레, 짭짤한 생치즈를 올린 레스토랑식 파타코네스.

인분2인분
총 조리 시간45분
염지+ 20분
난이도보통
인분 안내뜨거운 기름 주의: 아이는 가스레인지 가까이 오지 않게 하고, 팬을 켜 둔 채 자리를 비우지 마세요. 불붙은 기름에는 절대 물을 붓지 말고 뚜껑을 덮은 뒤 불을 끄세요.

조리 순서

  1. 플랜틴 껍질을 벗겨 4cm 길이로 자릅니다. 볼에 물, 곱게 간 마늘, 라임 절반의 즙, 소금 절반을 섞어 염지물을 만들고 플랜틴을 담가 둡니다. 속까지 간이 배고 튀겼을 때 겉이 더 바삭해집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그린 플랜틴 2개물(염지용) 250ml마늘 2개라임 ½개소금 ¾작은술

  2. 그동안 오가오를 만듭니다. 토마토는 강판에 갈아 껍질을 버리고 파는 잘게 썹니다. 18 cm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약불에서 파를 부드럽게 볶다가 토마토, 큐민, 소금 1/5을 넣고 천천히 졸여 기름이 가장자리로 배어 나올 만큼 진해지면 불을 끕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식용유(오가오용) 1큰술대파 또는 굵은 쪽파 2개잘 익은 토마토 2개큐민 가루 ¼작은술소금 ¼작은술

    중약불
  3. 과카몰레: 아보카도를 포크로 굵게 으깨고, 아주 잘게 다진 적양파와 고수, 남은 라임즙, 소금 15%를 넣어 섞습니다. 표면에 랩을 밀착시켜 갈변을 막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잘 익은 아보카도 1개적양파 ¼개고수(다진 것) 2큰술라임 ½개소금 ¼작은술

  4. 플랜틴을 건져 키친타월로 물기를 아주 꼼꼼히 닦습니다. 22 cm 깊은 팬에 기름을 2cm 깊이로 붓고 중불에서 약 150℃로 데운 뒤, 나눠 넣어 한 번 뒤집으며 튀깁니다. 색은 거의 나지 않고 칼끝이 쑥 들어가면 건져 5분 식힙니다. 잠깐 쉬게 하면 수분이 빠져 두 번째 튀김이 더 바삭해집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튀김용 식용유 400ml

    중불
  5. 조각을 종이 포일 사이에 놓고 묵직한 팬 바닥으로 눌러 두께 약 8mm로 고르게 폅니다. 포크로 표면에 격자 무늬를 살짝 그어 두면 바삭한 면이 넓어집니다.

  6. 기름을 중강불에서 약 185℃로 올려 파타코네스를 나눠 넣고 튀겨 진한 황금색이 되면 건집니다. 키친타월보다 식힘망에 올려야 밑면이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바로 남은 소금을 뿌립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소금 ¼작은술

    중강불
  7. 뜨거운 파타코네스 위에 과카몰레를 한 숟가락씩 올리고 오가오를 얹은 뒤, 치즈를 부숴 뿌려 바로 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케소 프레스코 또는 페타 치즈 60g

요리 팁

온도계가 있으면 첫 튀김 150℃, 두 번째 185℃를 지키는 것이 성공의 핵심입니다. 오가오는 하루 전에 만들어 두면 맛이 더 깊어집니다. 페타는 짠맛이 강하니 쓸 때는 마지막 소금을 조금 줄이세요.

캠핑에서 만들 때

염지와 오가오, 과카몰레는 집에서 준비해 아이스박스에 담아 가고, 캠핑장에서는 튀기기만 하세요. 묵직한 깊은 팬에 기름 1cm, 옆에 뚜껑을 두고, 온도계가 없으면 나무젓가락 끝에 잔거품이 잔잔히 오르면 첫 튀김, 힘차게 오르면 두 번째 튀김 온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