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소스 립아이 치즈스테이크
갈색으로 캐러멜라이즈한 양파와 버섯, 직접 만든 체다 치즈 소스, 마늘 버터에 구운 빵까지 더한 가게 스타일 치즈스테이크.
조리 순서
고기를 랩에 싸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2mm 두께로 최대한 얇게 썰고 칼로 몇 번 다집니다. 양파는 얇게 채 썰고, 버섯은 3mm 두께로 썹니다. 체다 치즈는 강판에 갈아 둡니다(덩어리를 직접 갈아야 소스가 매끈합니다).
26 cm 팬에 버터 절반을 녹이고 양파와 소금 약간을 넣어 중약불에서 천천히 볶습니다. 바닥이 타려 하면 물을 1큰술씩 넣어 긁어 주세요. 양파가 진한 캐러멜색이 되면 버섯을 넣고 중불로 올려 더 볶아 수분이 날아가고 노릇해지면 그릇에 덜어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버터 13g양파 1개양송이버섯 100g소금 ⅛작은술
중약불→중불14 cm 작은 냄비에 차가운 우유와 전분을 넣고 덩어리 없이 잘 푼 뒤 중불에 올려 저으면서 끓입니다.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체다 치즈를 한 줌씩 넣어 저어 매끈하게 녹입니다. 소스가 끓으면 치즈가 분리되니 불은 꼭 끈 상태에서 넣으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우유 120ml옥수수 전분 1작은술숙성 체다 치즈(강판에 간 것) 80g
중불마늘을 곱게 다져 남은 버터와 섞고, 옆면에 칼집을 낸 롤빵 안쪽에 바릅니다. 1의 팬을 키친타월로 닦고 중불에서 빵 안쪽 면을 아래로 구워 노릇하게 만듭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버터 13g마늘(쪽) 1개호기 롤빵(약 20cm) 2개
중불팬을 강불로 연기가 날 때까지 달군 뒤 식용유를 두르고 고기를 1번에 나눠 넣습니다. 남은 소금, 후추, 우스터소스를 넣고 한 번에 씩 뒤집개 두 개로 잘게 끊으며 볶아 붉은 기가 없어지고 가장자리가 갈색이 되면 됩니다. 볶아 둔 양파와 버섯을 다시 넣어 섞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식용유 1½큰술소고기 립아이(꽃등심, 덩어리) 340g소금 0.6작은술후추 ½작은술우스터소스 1작은술
강불불을 약불로 줄이고 고기를 빵 길이로 1인분씩 모아 프로볼로네를 올린 뒤 뚜껑을 덮고 녹입니다. 빵을 엎어 덮고 뒤집개로 한 번에 뒤집어 담은 다음, 따뜻한 치즈 소스를 위에 넉넉히 끼얹어 바로 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프로볼로네 치즈 슬라이스 4개
약불
요리 팁
치즈 소스가 식어 되직해지면 우유를 1큰술씩 넣고 약불에서 데우며 저어 주세요. 매콤한 맛을 원하면 소스에 다진 할라페뇨 피클을 조금 섞어도 잘 어울립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양파 캐러멜라이즈와 치즈 소스는 집에서 미리 만들어 밀폐 용기에 담아 차갑게 가져가면 캠핑장에서는 데우고 고기만 볶으면 됩니다. 소스는 작은 냄비에 약불로 저어 가며 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