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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아메리카 · 프로볼레타

바삭 프로볼레타 스틱과 치미추리 마요

프로볼로네를 막대 모양으로 잘라 오레가노 파프리카 빵가루를 두 번 입혀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쭉 늘어나는 프로볼레타 스낵에 치미추리 마요를 곁들입니다.

인분2인분
총 조리 시간28분
냉동+ 20분
난이도보통

조리 순서

  1. 프로볼로네를 1.5cm 굵기, 7cm 길이의 막대로 자르고 키친타월로 표면의 물기를 닦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프로볼로네 치즈(덩어리) 200g

  2. 그릇 세 개에 밀가루, 곱게 푼 달걀, 판코와 오레가노 절반, 훈제 파프리카를 섞은 것을 각각 담습니다. 치즈를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묻힌 뒤 다시 달걀과 빵가루를 한 번 더 입혀 빈틈없이 꾹꾹 눌러 줍니다. 두 번 입혀야 튀길 때 치즈가 새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밀가루 2큰술달걀 1개판코 빵가루 50g말린 오레가노 ½작은술훈제 파프리카 가루 ½작은술

  3. 빵가루 입힌 치즈를 쟁반에 올려 냉동실에 동안 넣어 단단하게 굳힙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튀기는 동안 치즈가 녹아 흘러나옵니다.

  4. 치미추리 마요를 만듭니다. 마요네즈에 곱게 다진 파슬리와 마늘, 남은 오레가노, 식초, 레드 페퍼 플레이크를 섞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마요네즈 4큰술이탈리안 파슬리 6g마늘(쪽) 1개말린 오레가노 ½작은술레드 와인 식초 1작은술레드 페퍼 플레이크 1꼬집

  5. 바닥이 두꺼운 18 cm 냄비에 튀김용 기름을 냄비 높이의 1/3 이하로 붓고 중강불에서 동안 180℃까지 데웁니다. 온도계가 없으면 빵가루를 조금 넣었을 때 바로 지글거리며 떠오르면 됩니다. 물기가 닿으면 기름이 튀니 주변을 마른 상태로 두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튀김용 식용유 600ml

    중강불
  6. 불을 중불로 조절해 180 °C를 유지하면서 치즈 스틱을 4~5개씩, 서로 닿지 않게 넣어 동안 진한 황금색이 될 때까지 튀깁니다. 빵가루 틈으로 치즈가 비치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 망에 올립니다. 레몬 웨지와 치미추리 마요를 곁들여 뜨거울 때 바로 드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레몬(웨지) ½개

    중불

요리 팁

튀기는 시간이 짧으니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기름 온도가 떨어지면 빵가루가 기름을 먹고 치즈가 샙니다. 남은 기름은 완전히 식힌 뒤 거름망에 걸러 보관하거나 키친타월에 흡수시켜 버리세요.

캠핑에서 만들 때

캠핑장에서 깊은 기름에 튀기는 것은 위험하니 권하지 않습니다. 대신 빵가루 입힌 스틱을 아이스박스에 얼린 채 가져가, 무쇠 팬에 기름을 1cm 정도만 두르고 중불에서 굴려 가며 지지듯 튀기세요. 바람을 막고 아이들이 가까이 오지 않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