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kie Pan
← 모든 레시피
인도네시아, 아시아 · 소고기 렌당

렌당 비프 타코

코코넛과 향신료로 졸인 렌당 소고기를 결대로 찢어 옥수수 토르티야에 올리고, 라임 절임 양파와 라임 크림을 곁들인 멕시코식 타코.

인분2인분
총 조리 시간2시간 10분
난이도보통

조리 순서

  1. 적양파는 아주 얇게 채 썰어 볼에 담고, 라임 절반 분량의 즙과 이 단계의 소금, 설탕을 넣어 버무린 뒤 조리하는 동안 둡니다. 20분만 지나도 분홍색으로 물들고 새콤해집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적양파 ½개라임 ½개소금 ⅛작은술황설탕 ¼작은술

  2. 샬롯, 마늘, 생강은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썰고 홍고추는 꼭지를 뗍니다. 강황, 고수씨 가루, 물 2~3큰술과 함께 믹서에 곱게 갈아 페이스트를 만듭니다. 기름 없는 팬에 코코넛 가루를 넣고 중약불에서 저으며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 덜고, 절구나 숟가락 뒷면으로 눌러 기름이 배어 나오게 으깹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샬롯(또는 양파) 80g마늘(쪽) 3개생강 10g홍고추 2개강황 가루 ½작은술고수씨 가루 1작은술코코넛 가루(무가당) 20g

    중약불
  3. 레몬그라스는 칼등으로 두드려 매듭짓고, 라임 잎은 심을 따라 찢습니다. 지름 18 cm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페이스트, 레몬그라스, 라임 잎을 넣어 볶습니다. 색이 진해지고 기름이 가장자리로 배어 나오면 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식용유 1½큰술레몬그라스 1개카피르라임 잎 3개

    중불
  4. 소고기는 2.5cm 크기로 깍둑썰어 넣고 양념을 입힌 뒤, 코코넛밀크와 나머지 설탕, 소금을 넣고 중불에서 저으며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비스듬히 덮어 뭉근하게 익힙니다. 20분마다 저어 주고, 고기가 포크로 쉽게 부서지면 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소고기 양지 또는 목심 300g코코넛밀크(무가당) 400ml황설탕 1¼작은술소금 0.6작은술

    중불→중약불
  5. 뚜껑을 열고 볶은 코코넛을 넣은 뒤 중약불에서 저으며 졸입니다. 소스가 걸쭉하게 고기에 달라붙으면 레몬그라스를 건지고, 포크 두 개로 고기를 냄비 안에서 결대로 찢어 소스와 섞습니다. 간을 보고 소금으로 맞춥니다.

    중약불
  6. 남은 라임 중 절반은 즙을 짜 사워크림에 섞어 라임 크림을 만들고, 나머지는 웨지로 자릅니다. 오이는 가늘게 채 썰고 고수는 잎만 땁니다. 기름 없는 팬을 중강불에서 달궈 토르티야를 한 면에 씩 데워 부드럽게 합니다. 토르티야에 렌당 고기, 절인 양파, 오이, 고수를 올리고 라임 크림을 뿌려 라임 웨지와 함께 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사워크림 4큰술라임 ½개옥수수 토르티야(지름 15cm) 6개오이 ½개고수 적당량

    중강불

요리 팁

데운 토르티야는 깨끗한 면포에 싸 두면 마르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옥수수 토르티야가 찢어지면 두 장을 겹쳐 쓰는 것이 멕시코식입니다. 고기는 하루 전에 졸여 두면 맛이 더 배고, 다음 날 데워서 찢으면 됩니다. 더 맵게 먹고 싶다면 송송 썬 풋고추를 곁들이세요.

캠핑에서 만들 때

렌당 고기는 집에서 찢어 소스와 함께 밀폐 용기에 담아 아이스박스로 가져가세요. 캠핑장에서는 팬에 데우고 토르티야는 그릴이나 버너 위에서 바로 굽기만 하면 되어 아주 간편한 캠핑 메뉴가 됩니다. 절인 양파도 미리 만들어 가면 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