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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시아 · 시오빵(소금빵)

크림치즈 마늘 소금빵

버터가 녹아 생긴 소금빵의 빈속에 크림치즈를 채우고 달콤한 마늘 버터 소스를 듬뿍 묻혀 다시 구운 한국 빵집 스타일 빵.

인분2인분
총 조리 시간55분
1차 발효(60분), 벤치 타임(15분), 2차 발효(30분)+ 1시간 45분
난이도보통
인분 안내반죽은 밀가루 125g(빵 4개)이 최소 단위라 1~2인분은 같은 양으로 만듭니다. 반죽과 성형은 기본 레시피와 같고, 구운 뒤 크림치즈와 마늘 소스로 마무리합니다.

조리 순서

  1. 강력분, 이스트, 설탕, 소금, 우유, 물을 섞고 반죽용 버터를 넣어 치댑니다. 반죽을 얇게 늘렸을 때 찢어지지 않고 막이 비치면 됩니다. 둥글게 모아 랩을 씌우고 따뜻한 곳에서 60분, 부피가 2배가 될 때까지 1차 발효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강력분 125g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½작은술설탕 ½큰술소금 ½작은술우유(미지근한 것) 45ml물(미지근한 것) 35ml무염 버터(반죽용, 실온) 8g

  2. 가스를 가볍게 빼고 4등분해 둥글린 뒤 15분 쉬게 합니다. 각각을 손바닥으로 굴려 한쪽이 굵은 물방울 모양으로 만듭니다.

  3. 밀대로 굵은 쪽에서 가는 쪽으로 25cm 길이로 밀고, 굵은 쪽에 차가운 버터 막대를 올려 돌돌 맙니다. 끝이 아래로 가게 유산지 깐 팬에 놓고 랩을 덮어 30분 2차 발효하는 동안 오븐을 220℃로 예열합니다. 마무리 소스가 짭짤하니 굵은 소금은 뿌리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가염 버터(막대 1개 5g, 차가운 것) 20g

  4. 빵 표면에 물을 분무하고 오븐 220℃에서 굽습니다. 윗면이 황금색이 되면 꺼내 식힘망에서 10분 식히고, 오븐은 180℃로 낮춰 둡니다. 속까지 뜨거우면 크림치즈가 녹아 흘러내립니다.

    오븐
  5. 14 cm 작은 냄비에 마늘 소스용 버터를 넣고 약불에서 녹입니다. 불을 끄고 마늘, 꿀, 소금, 파슬리를 넣어 섞은 뒤 5분 식혀 달걀을 넣고 거품기로 매끈하게 풉니다. 버터가 뜨거울 때 달걀을 넣으면 익어 버리니 미지근해진 뒤 넣으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무염 버터(마늘 소스용) 30g마늘(쪽, 곱게 다진 것) 3개꿀 1큰술소금(마늘 소스용) 1꼬집파슬리(곱게 다진 것) 1작은술달걀 1개

    약불
  6. 크림치즈에 슈가파우더를 넣고 부드럽게 풀어 짤주머니(또는 지퍼백)에 담습니다. 빵 윗면에 바닥이 끊어지지 않게 비스듬한 칼집을 깊게 3개 넣고, 칼집 사이사이와 버터가 빠져나간 굵은 쪽 빈속에 크림치즈를 채웁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크림치즈(실온에 30분 둔 것) 60g슈가파우더 1큰술

  7. 빵을 마늘 소스에 거꾸로 담가 윗면과 칼집 속까지 소스를 듬뿍 묻히고(남은 소스는 붓으로 발라 줍니다) 유산지 깐 팬에 올려 오븐 180℃에서 굽습니다. 표면의 소스가 꾸덕하게 굳고 가장자리가 노릇하게 바삭해지면 완성입니다.

    오븐

요리 팁

다진 마늘을 생으로 넣어야 향이 살지만, 매운맛이 부담스러우면 소스 버터에 마늘을 넣고 약불에서 1분 익히세요. 다시 구운 뒤 표면에 젖은 광택이 남아 있으면 달걀이 덜 익은 것이니 2분 더 굽습니다. 당일에 먹는 것이 가장 맛있고, 남으면 냉장했다가 에어프라이어 160℃에서 4분 데웁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소금빵은 집에서 굽고 크림치즈 필링과 마늘 소스는 각각 통에 담아 아이스박스로 가져갑니다. 현장에서 채우고 소스를 바른 뒤 쿠킹포일에 싸서 뚜껑 덮은 그릴의 약한 쪽에서 8~10분 데우고, 마지막 2분은 포일을 열어 겉을 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