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숙성 오븐 자우어브라텐과 레드와인 진저브레드 소스
향신료를 볶아 만든 마리네이드에 닷새 재운 소고기를 오븐에서 천천히 익히고, 졸인 소스를 차가운 버터로 윤기 있게 마무리한 레스토랑식 자우어브라텐.
조리 순서
18 cm 냄비에 주니퍼베리, 정향, 올스파이스, 통후추를 넣고 중불에서 마른 채로 볶아 향을 냅니다. 와인, 식초, 물, 1cm로 썬 양파·당근·셀러리, 월계수잎을 넣고 끓인 뒤 완전히 식힙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드라이 레드와인 250ml레드와인 식초 80ml물 150ml양파(개) 1개당근(개) 1개셀러리(줄기) 1개월계수잎 2개주니퍼베리(통) 6개정향(통) 3개올스파이스(통) 3개통후추 1작은술
중불고기를 유리나 도자기 용기 또는 지퍼백에 넣고 식은 마리네이드에 완전히 잠기게 해 냉장고에서 재웁니다. 매일 한 번 뒤집어 줍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소고기 우둔(덩어리) 500g
고기를 꺼내 물기를 완전히 닦고, 마리네이드는 걸러 국물과 채소를 따로 둡니다. 고기에 소금을 뿌리고 20 cm 무쇠 냄비에 라드를 녹여 중강불에서 동안 모든 면을 아주 진한 갈색으로 굽습니다. 고기를 잠시 꺼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소금 1작은술라드(또는 정제 버터) 1큰술
중강불같은 냄비에 걸러 둔 채소와 향신료를 넣고 중불에서 볶아 갈색이 나게 한 뒤,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더 볶아 벽돌색이 되게 합니다. 이 과정이 소스의 깊은 색과 맛을 만듭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토마토 페이스트 2작은술
중불오븐을 160 °C로 예열합니다. 마리네이드 국물을 부어 바닥에 눌어붙은 것을 나무 주걱으로 긁어내고, 고기를 다시 넣어 끓어오르면 뚜껑을 덮어 오븐(오븐)에서 익힙니다. 1시간마다 고기를 뒤집고 국물을 끼얹습니다. 꼬챙이가 버터처럼 쑥 들어가면 완성입니다.
오븐고기를 꺼내 포일에 싸서 15분 쉬게 합니다. 국물을 고운 체에 걸러 채소를 꾹 눌러 짜고, 위에 뜬 기름을 걷어 냅니다. 레프쿠헨을 부숴 넣고 자두잼을 넣어 중강불에서 졸여, 숟가락 뒷면에 소스를 묻히고 손가락으로 그었을 때 선이 남을 정도로 만듭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레프쿠헨(독일식 진저브레드) 25g자두잼(또는 프룬 퓌레) 2작은술
중강불불을 끄고 차가운 버터를 한 조각씩 넣으며 거품기로 저어 소스에 윤기와 부드러움을 더합니다. 버터를 넣은 뒤에는 끓이지 마세요. 고기를 결 반대로 1cm 두께로 썰어 소스에 잠깐 데워 담고 소스를 끼얹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무염 버터(차가운 것, 깍둑 썬 것) 20g
요리 팁
우둔처럼 지방이 적은 부위는 너무 세게 끓이면 퍽퍽해지니 오븐의 은근한 열이 가장 좋습니다. 소스가 시면 자두잼을, 묽으면 조금 더 졸이세요. 전날 만들어 소스에 담가 두었다 데우면 더 촉촉합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오븐 과정까지 집에서 마치고, 고기를 소스에 담가 밀폐 용기로 아이스박스에 넣어 가세요. 캠핑장에서는 더치오븐에 소스째 데우고, 버터는 먹기 직전에 불을 끈 뒤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