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땀 치킨 타코
피시 소스와 라임에 재운 닭다리살을 구워 옥수수 토르티야에 올리고, 아삭한 쏨땀 슬로와 아보카도 라임 크레마를 더한 태국×멕시코 타코.
조리 순서
마늘 절반을 곱게 다지고 라임 4분의 1을 즙 냅니다. 닭다리살에 피시 소스, 황설탕, 식용유, 다진 마늘, 라임즙을 넣고 주물러 냉장고에서 최소 재웁니다. 하룻밤까지는 괜찮지만 라임 때문에 그 이상은 살이 퍼석해집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뼈 없는 닭다리살 300g피시 소스(밑간용) 3작은술황설탕(밑간용) 1½작은술식용유(밑간용) 1½작은술마늘(쪽) 1½개라임 ½개
파파야를 가늘게 채 썰어 물기를 짜고 방울토마토는 4등분합니다. 절구나 볼에 남은 마늘과 고추를 찧고 팜 슈거, 피시 소스, 라임 절반의 즙을 넣어 녹인 뒤, 파파야와 토마토를 넣어 두드리며 버무립니다. 타코에 올릴 것이니 물기가 많으면 살짝 따라 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그린 파파야(또는 오이+당근) 200g마늘(쪽) 1½개쥐똥고추 1개팜 슈거(슬로용) 2작은술피시 소스(슬로용) 2작은술라임 1개방울토마토 6개
아보카도를 포크로 으깨고 사워크림, 남은 라임즙, 소금을 넣어 부드럽게 섞어 크레마를 만듭니다. 갈변을 막으려면 표면에 랩을 밀착시켜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잘 익은 아보카도 1개사워크림 3큰술라임 ½개소금 1꼬집
24 cm 그릴 팬이나 프라이팬을 중강불에서 충분히 달군 뒤 닭고기를 펼쳐 올리고 동안 중간에 한 번 뒤집어 굽습니다. 설탕 때문에 금방 갈색이 나니 타는 듯하면 불을 살짝 줄이세요. 가장 두꺼운 부분이 75℃ 이상이거나 찔렀을 때 맑은 육즙이 나오면 꺼내 3분 쉬게 한 뒤 1cm 폭으로 썹니다.
중강불마른 팬을 중강불에서 달구고 토르티야를 한 장씩 올려 동안 앞뒤로 데웁니다. 군데군데 갈색 반점이 생기고 부드러워지면 깨끗한 행주에 싸서 따뜻하게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옥수수 토르티야(15cm) 4개
중강불토르티야에 크레마를 바르고 닭고기, 쏨땀 슬로를 올린 뒤 다진 땅콩과 고수를 뿌립니다. 남은 라임을 웨지로 곁들여 바로 먹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볶은 땅콩(굵게 다진 것) 2큰술고수 적당량
요리 팁
옥수수 토르티야는 두 장 겹쳐 쓰면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그린 파파야 대신 오이와 당근 채를 반씩 써도 맛있습니다. 닭고기는 바비큐 그릴에 구우면 불향이 더해집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캠핑에 딱 맞는 메뉴입니다. 닭고기는 집에서 재워 지퍼백째 아이스박스에 넣어 가고, 숯불이나 버너 위 무쇠 팬에서 굽습니다. 토르티야는 석쇠에 바로 데우면 되고, 슬로는 지퍼백 안에서 주물러 버무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