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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시아 · 덴푸라

새우 덴푸라 타코와 라임 스리라차 마요

얼음물 튀김옷으로 바삭하게 튀긴 새우 덴푸라를 따뜻한 옥수수 토르티야에 라임 양배추 슬로, 아보카도, 매콤한 스리라차 마요와 함께 싼 멕시코식 타코.

인분2인분
총 조리 시간40분
난이도보통
인분 안내기름에 물이 들어가면 크게 튀므로 새우의 물기를 꼭 닦으세요. 연기가 나면 즉시 불을 끄고, 불이 붙으면 물 대신 뚜껑으로 덮습니다. 새우는 속까지 익혀 드세요.

조리 순서

  1. 양배추는 최대한 가늘게 채 썰고, 적양파는 얇게 썹니다. 볼에 담아 라임 즙(전체의 절반)과 소금 절반을 넣고 버무려 두면, 요리하는 동안 숨이 살짝 죽으며 새콤해집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양배추 120g적양파 30g라임 ½개소금 1½꼬집

  2. 작은 그릇에 마요네즈와 스리라차를 섞고, 라임 즙(전체의 4분의 1)을 짜 넣어 라임 스리라차 마요를 만듭니다. 매운맛은 스리라차 양으로 조절하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마요네즈 3큰술스리라차 소스 2작은술라임 ¼개

  3. 새우는 꼬리까지 껍질을 모두 벗기고(타코로 먹기 편하게) 등의 내장을 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닦고 남은 소금으로 밑간합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새우(중간 크기, 껍질 벗긴 것) 12개소금 1½꼬집

  4. 20 cm 깊은 냄비에 기름을 4cm 이상 붓고 중불에서 데워 180℃로 맞춥니다. 튀김옷을 한 방울 떨어뜨려 바로 떠오르며 지글거리면 됩니다. 손잡이는 안쪽으로 돌리고 자리를 비우지 마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튀김용 식용유 1L

    중불
  5. 기름이 데워지는 동안 볼에 밀가루, 옥수수 전분, 베이킹파우더를 섞고 얼음물을 부어 젓가락으로 10번 정도만 가볍게 섞습니다. 덩어리가 조금 남아도 괜찮습니다. 베이킹파우더와 전분이 덴푸라를 더 오래 바삭하게 해 소스를 올려도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박력분(또는 중력분) 55g옥수수 전분 20g베이킹파우더 ½작은술얼음물(탄산수면 더 좋음) 110ml

  6. 새우를 튀김옷에 담갔다가 여분을 흘려보내고 몸 반대쪽으로 넣습니다. 불을 중강불로 올려 180℃를 유지하며 튀겨 연한 황금색이 되고 속살이 하얗게 익으면 건집니다. 2회로 나눠 튀기고 철망에 올려 기름을 뺍니다.

    중강불
  7. 20 cm 마른 팬을 중강불에서 달군 뒤 토르티야를 앞뒤로 데워 군데군데 노릇한 점이 생기게 합니다. 모두 데우는 데 정도 걸립니다. 데운 토르티야는 깨끗한 행주로 감싸 두어야 마르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옥수수 토르티야(지름 15cm) 4개

    중강불
  8. 토르티야에 슬로를 깔고 새우 덴푸라를 2~3개 올린 뒤 얇게 썬 아보카도를 얹습니다. 라임 스리라차 마요를 뿌리고 고수를 올려, 남은 라임은 웨지로 썰어 곁들입니다. 새우가 바삭할 때 바로 드세요.

    이 단계에 넣을 재료잘 익은 아보카도 1개고수 10g라임 ¼개

요리 팁

토르티야 두 장을 겹쳐 쓰면 찢어지지 않습니다. 탄산수로 튀김옷을 만들면 기포 덕분에 더 가볍게 튀겨집니다. 고수를 못 먹는다면 쪽파나 깻잎으로 바꿔도 잘 어울립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캠핑장에서는 두꺼운 팬에 기름을 2cm만 붓고 새우를 반씩 뒤집어 튀기세요. 슬로와 소스는 집에서 만들어 아이스박스에 넣어 가고, 토르티야는 그릴 망에 바로 올려 데우면 불향이 더해집니다. 다 쓴 기름은 식혀 굳혀 되가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