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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중동·아프리카 · 티아크리

티아크리 프로즌 요거트 바크

바삭하게 볶은 꿀 수수 크런치와 망고, 건포도, 코코넛을 바닐라 요거트 위에 뿌려 얼린 뒤 툭툭 부숴 먹는 카페형 디저트.

인분2인분
총 조리 시간22분
냉동+ 3시간
난이도쉬움

조리 순서

  1. 20 cm 팬에 버터를 녹이고 마른 수수 쿠스쿠스를 넣어 중불에서 계속 저으며 볶습니다. 알갱이가 노릇해지고 팝콘 같은 고소한 냄새가 나면 꿀 절반을 넣어 30초간 빠르게 섞고, 종이 호일에 펼쳐 식힙니다. 식으면서 바삭하게 굳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수수 쿠스쿠스(아라우, 마른 상태) 또는 고운 쿠스쿠스 50g버터 10g꿀 1큰술

    중불
  2. 20×15 cm 쟁반에 종이 호일을 깝니다. 볼에 그릭 요거트, 연유, 바닐라, 육두구, 남은 꿀을 넣고 매끈하게 섞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그릭 요거트 250g가당 연유 30g바닐라 익스트랙 ½작은술육두구 가루 1꼬집꿀 1큰술

  3. 요거트를 쟁반에 붓고 주걱으로 1cm 두께로 고르게 펴 줍니다. 너무 얇으면 금방 녹고, 두꺼우면 부수기 어렵습니다.

  4. 망고를 1cm 크기로 깍둑썰기합니다. 요거트 위에 망고, 건포도, 코코넛, 식힌 수수 크런치를 골고루 뿌리고 손바닥으로 살짝 눌러 붙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망고(잘 익은 것) 80g건포도 20g코코넛 채(무가당) 10g

  5. 쟁반을 평평하게 냉동실에 넣고 얼려 손가락으로 눌러도 들어가지 않을 만큼 단단하게 만듭니다.

  6. 꺼내서 종이 호일째 들어 칼이나 손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부숴 바로 냅니다. 남은 것은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합니다.

요리 팁

수수 크런치는 탄 맛이 나기 쉬우니 중불을 지키고 계속 저어 주세요. 망고 대신 딸기, 파인애플, 바나나도 잘 어울립니다. 냉동실에서 꺼내 5분쯤 두면 부수기 쉬워지고 식감도 부드러워집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얼린 디저트라 캠핑장에서는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집에서 만들어 지퍼백에 담아 드라이아이스나 얼음을 꽉 채운 아이스박스에 넣어 가고, 도착 첫날 꺼내 바로 드세요. 수수 크런치는 따로 만들어 요거트에 뿌려 먹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