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토리 타코(멕시칸 콘 토르티야)
꿀 타레를 바른 숯불 닭꼬치를 불에 그을린 옥수수 토르티야에 넣고, 라임 양배추 슬로와 매콤한 시치미 마요를 올린 일본×멕시코 캠핑 타코.
조리 순서
나무 꼬치를 물에 담가 둡니다. 숯에 불을 붙이고 기다려 하얀 재로 덮이고 숯불(중간 화력)로 안정되면, 고르게 펴고 석쇠를 8~10cm 높이에 올립니다.
숯불(중간 화력)닭다리살은 타코에 넣기 좋게 기본 야키토리보다 조금 작은 2.5cm 크기로 썰어 4개의 꼬치에 촘촘히 꿰어 줍니다. 생닭을 만진 손과 도마는 바로 씻습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닭다리살(뼈 없는 껍질 있는 것) 300g
꿀 타레: 14 cm 작은 냄비에 간장, 미림, 꿀, 간 마늘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 살짝 걸쭉해지고 숟가락에 얇게 코팅될 정도로 만듭니다. 꿀은 설탕보다 쉽게 타니 저어 가며 불을 세게 하지 마세요. 바를 몫은 컵에 따로 덜어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진간장 2큰술미림 2큰술꿀 1큰술마늘(간 것, 쪽) 1개
중불양배추는 최대한 가늘게 채 썰고 쪽파는 얇게 송송 썹니다. 라임 절반 분량의 즙과 소금을 넣고 버무려, 고기를 굽는 동안 숨이 살짝 죽게 둡니다. 작은 그릇에 마요네즈와 시치미를 섞어 둡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양배추 120g쪽파(대) 2개라임 ½개소금 1꼬집마요네즈 2큰술시치미 ½작은술
꼬치를 숯불(중간 화력)에서 동안 1분마다 뒤집으며, 전체가 하얗게 익고 가장자리가 살짝 그을릴 때까지 굽습니다. 타레를 발라 더 굽는데, 그동안 2~3번 바르고 뒤집어 끈적하고 윤기 나게 만듭니다. 가장 큰 조각이 단단하고 맑은 육즙이 나오면(중심 75℃) 깨끗한 접시로 옮깁니다.
숯불(중간 화력)토르티야를 숯불(중간 화력) 위 석쇠에 바로 올려 앞뒤 30초씩, 부드러워지고 군데군데 부풀며 살짝 그을릴 때까지 모두 합쳐 데우고, 깨끗한 면포에 겹쳐 싸 따뜻하게 둡니다. 포크로 꼬치에서 닭고기를 빼냅니다. 토르티야에 슬로, 닭고기, 시치미 마요, 고수를 올리고 남은 라임은 웨지로 잘라 곁들입니다.
이 단계에 넣을 재료옥수수 토르티야(지름 15cm) 4개고수 적당량라임 ½개
숯불(중간 화력)
요리 팁
옥수수 토르티야가 갈라지면 차갑거나 마른 것이니 물을 몇 방울 뿌려 조금 더 데우세요. 슬로는 아삭함이 살도록 30분 이내에 만들고, 꿀 타레는 금방 타니 마지막에만 바릅니다.
캠핑에서 만들 때
닭고기 꼬치와 타레, 시치미 마요는 집에서 준비해 5℃ 이하 아이스박스에 넣어 가세요. 토르티야는 봉지째 가져가면 됩니다. 버너만 있다면 무쇠 그릴팬에 중불로 8~10분 굽고 타레를 입힌 뒤, 마른 팬에서 토르티야를 데우세요. 생닭용 집게는 따로 쓰고, 떠나기 전 숯은 물로 완전히 꺼 주세요.